거두절미하고,
시장은 청년실업 4만개의 일자리를 구하겠다고
공약에 부쳐있는데 젊은이들이 일자리
를 찾아 헤매고 있는 작금에 연봉이 일억이 넘는
공단이사장 자리에 직원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해준것 없으며 구민을 위해서도 뚜렷한 업적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 떵장출신 노인이 그자리에
들어간다는데 현재 시 산하에 고위직출신들이
나눠먹기식 낙하산인사에 해당주체 공단직원과
시민단체들이 분노를 하고있음을 우리는 언론을 통하여
알수있다.방만한 운영과 고압적이며 권위적인
관료형은 더이상 시민의 혈세로 운용하는 관리공단
수장의 자격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부산시는 낙하산의 전횡적인 방법으로 또한번
시민사회 50여 단체와 공단직원의 저항에 자충수를
두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아야 됨을 유념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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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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