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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6월12일
 한단지몽
홈페이지: -
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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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알아서 잘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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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긴다
밑에 내용은 국제 신문 인용이다
인사태풍 살얼음판
수장 바뀐 지차체 5.31 줄서기 후유증
천정구축 살생부설 돌아
살생부와 배신자 =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구청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a구청장 당선자 측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현 구청장을 보이지 않게 응원했다'며 몇몇 동장들을 벼르고 있다....ㅋㅋ
선거 막판 줄서기의 도가 지나치다고 판단, 모 동장을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시범케이스로 경찰에 고발해 둔 상태다.
사정이 비슷한 b구청에서는 이미 "살생부"가 마련됐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이"살생부"의 반열에 올라 있다고 판단되는 공무원 들은
이사 준비에 나섰고 "살생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치는 배신자(?)들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c구청의 경우 구청장 당선자가 확정된 이후 한 고위간부가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만회하기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위간부 속도 좋네
집까지 찾아가서 인사하니 맘 편하더냐
찾아가니 반갑게 맞아 주더냐
그 고위간부
책임을 져야 할 꺼 아닌가
직원들한텐 공무원의 선거 중립이니 어쩌니 하더니
판 벌리니 즐기면서 패갈라서 그쪽 씹어 가면 잘도 댕기더만
이제는 그쪽으로 붙다니 대단한 생활력이다.
몇 년 남았다고 추한 모습 계속 보이는 거냐
현청장의 막후로서 한시절 풍미했으면 됐다.
이젠 더 이상 비참한 인생 무상을 느끼지 않도록
책임있는 행동을 취해라
인사가 선거의 전리품이 되어선 안되 지만
단체장 업무의 성공은 제대로 된 인사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짚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미 지난 4년전 이 노조 사이트에 분명 그 국장은 안된다고
누군가 선견했었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번 선거에서 편가르기의 정점에 있던 사람이다.
살생부라는 표현에 앞서 조직 정화 차원에서 정리되어야 할 사람이다.
새로오는 청장은 사람 제대로 보고 판단해라
두고 두고 후회하지 말고
승승장구는 잠시 역사의 뒤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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