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시간: 2006년06월13일
 사팔뜨기
홈페이지: -
조회 : 345
|
|
|
 |
| 동래구청에서 충성맹세하는 사람? |
 |
|
|
선거가 끝난지금, 월드컵열풍 속에서도 지금 모,모과장들이 근무분위기를 흐리게
라는 꼬라지들이 너무 가관이다.
선거가 끝났으니 근무시간중, 간부들이 당선자 사무실로 가서 인사하는 거야 앞으로
4년간 모시게 될 청장이니 그럴 수 있다고 치자....
선거후, 자리에 연연해 충성 맹세하는 사람들 애기를 들을 땐 뉴스에서 듣던 XX구
애기인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우리 구라고라???
현 구청장을 돕는척하던 X과장, X과장들은 조용히 당선자 집에까지 가서 인사하며
자리를 부탁했다던 소문이 들려오고, X씨는 그자리 있게 해달라고 충성 맹세하고...
그런데 한 술 더 떠 비서실장 내정자는 법에도 근거가 없는데도 아예 오후에는 당선자
사무실에서 살다시피 하며 일하고...(매일 외근부는 달고 댕기냐???ㅠ.ㅠ)
법에도 없는 당선자에게 업무보고하라고 동래구 간부들이 당선자에게 충성심이 그리
강한가??
벌써 모든 인사는 X국회의원이 좌지우지 할 기미가 보이는 듯하다.
허, 참 월드컵 중계나 볼란다... |
|
      
|
 의견달기 |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
|
| |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