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거론하고 싶지만 참습니다.
새로운 민선 체제가 돌입하면서 냉기가 흐릅니다.
행여 처음부터 눈도장을 찍을려고들 하는 겁니까?
참말로 ....
정말 왜들 이럽니까?
며칠 전에는 당선자도 없는 가운데 지역주민 인지 모르지만 민간인한테 공무원이 업무
보고를 하고... 다른 구에서 우리구 보고 뭐라고 하는 지 아세요?
(야이! 병X%끼들아....합니다. 시방)
인수위원이 무슨 자격으로 37만 우리구의 업무보고를 겁도 없이 법에 없는 것을 받고
난리 입니까?
이게 어는 법에 있습니까?
관행 입니까?
아니지요?
법에도 없는 것을...
당선자께서 1달여 동안 미리 사하의 구정 전반에 걸쳐 검토를 하겠다고 요청하여 한다면
그 당선자 앞에서 하시는 게 맞지..
당선자도 자리에 없는데 왜 구청의 간부란 사람들이 민간인 인수위원인가 하는 사람에게
업무보고를 합니까?
이기 무슨 경우 입니까?
그 자리에 담당과장님과 주무팀장 밖에 없었나요?
기획실장님, 기획팀장님... 도대체 무슨 일 하면서 그기 앉아 계십니까?
현 구청장님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 합디까?
아직은 6.30일까지는 현 구청장님의 지시를 받아서 당선자의 협의를 거쳐서 하십시오.
현 구청장님!
아직은 구청장님께서 사하를 관장하시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그게 아닙디다.
무슨 대통령 취임하는 것도 아닌데
노무현 대통령 취임때도 우리관내 태극기 가로변에 달았습니까?
청장님 처음 우리구 청장님으로 당선되었을때 가로기 달았습니까?
그리고 직원들 번호표 믹여 대회실에 깔아 강제로 인원 동원 했습니까?
청장님 처음 민원봉사과 본관으로 들어오실 때 여직원이 환영했습니까?
(남,여 평등 시대 입니다. 왜 여직원을 동원 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총무과장님!)
이러니 위계질서도 없고 사하가 낙후되어 있으니 직원들도 떠나기만 하지 경력있는
직원들이 여기 올려고 합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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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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