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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2년08월22일    민주노총부산본부   홈페이지: -   조회 : 348  
 [희망바이러스실천단] 8월 21일 활동보고

실천단 활동을 구체적으로 보실 분은 민주노초 부산본부 홈페이지의 참여마당 사진게시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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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9   홍사덕 '유신지지'발언에,정몽준 “국민을 돼지로 아나”   khan 08월30일 349
7188   '안철수현상' 정말 무섭긴 무서운가 보디   hani 08월27일 351
7187   나는 고리원전1호기 터져, 부산.경남 주민들 피해입을까 잠못 이룬다   moon 08월24일 352
7186   미시시피강도 말라버린 가뭄 .그런데 녹조는 안 보이네   moon 08월23일 353
7185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할 수 있을까"   hani 08월22일 354
7184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역사 08월24일 347
7183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규정 대통령령으로 격상   공무원노조뉴스 08월22일 348
7182   [희망바이러스실천단] 8월 21일 활동보고   민주노총부산본부 08월22일 348
7181   [희망바이러스실천단] 8월 20일 활동보고   민주노총부산본부 08월22일 353
7180   그참 무슨관계였는지 궁금하군   아리송 08월22일 353
7179     그참 무슨관계였는지 궁금하군   미정 01월25일 346
7178   [기고]장준하와 박정희의 너무나 다른 삶. 김재홍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khan 08월22일 350
7177   박정희 성공한 정책, 알고보니 메이지 유신,군국주의 파시즘을 조국근대화로 포장…치욕 황경상 기자   khan 08월21일 352
7176   공무원 돈 받으면 대가성 없어도 처벌, 3자청탁도 처벌   펌 08월20일 348
7175   부산시 일선 지자체 친절도, 연제·동구 친절 해운대·남구 불친절   부산일보 08월20일 345
7174   당신이 진짜 대통령이었습니다   아리랑 08월20일 348
7173   박정희와 전혀 다른 길을 걸으신,..오로지광복 위해 싸우시고, 겨래를 사랑하신 장준하 선생님   hani 08월20일 352
7172   장준하는 그는 누구인가?   광복군 08월17일 351
7171   장준하, 박정희에게 "너는 만주군 장교였으면서 자중하지 않고...면박"   hani 08월17일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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