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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6월29일
 구름
홈페이지: -
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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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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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시판의 글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저 역시 게시판 글 읽기가 싫었습니다.
심지어는 당분간 폐쇄하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오늘 게시된 글들을 보시고 기분이 어땠습니까?
우리 게시판의 분위기는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것 아닐까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만 띄울 수는 없겠지만
비방하고, 모략하는...이제 제발 그만합시다!
누구나 불평, 불만이 있습니다.
그간 많이들 열거 하셨네요.
하지만 어떤 말로 어떻게 표현하냐는 차이에 따라
건의가 될 수 있고, 읽기에도 짜증이 나는 중상 모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7월부터는 민선 제4기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앞장 서서
우리의 소중한 게시판을 깨끗히 지켜 나가기로 하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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