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적 잘못은 노무현 정부에 있는데 이미 태어난 아이(전국공무원노조)를 인정할수 없고 이미 뱃속의 아이(새로 만들어 전국 공무원노조에 가입)도 안돼=왜냐 씨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따위 망발을 일쌈으며 아무00의 씨앗도 괜찮으니 개법악법이 만들어진 이후에 아이를 배서 낳아서 호적에 올려라 그래야 인정해준다.
뭐 간단한 비유를 들자면 전국 공무원노조를 강제 해체하라고 폭력을 행사한 행자부 공문에 대한 지방 하위직 공무원노동자가 느끼는 소회라고나 할까. 한마디로 한심 그차제이지......
이미 결성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하여 실체를 인정하고 인격을 부여하여 대접하고 국정을 이끄는 동반자로 생각하지 못하고 적으로 돌려세우는 편협함도 아쉽고 저들의 자손과 그 자손의 자손들도 노동자로 살것인데 노동자보기를 벌레보듯하는 천박함에 언족불립이고 유구무언이다
뭐 상식 이하의 개소리나 주절주절 늘어놓는 썩어빠진 자본의 앞잡이 관료들도 한심하고, 이런 자본의 논리에 쩔어서 자기의 생각과 목소리는 없고 조중동의 나팔수가되어 어젯밤 보고들은 TV뉴스나 조간신문을 보고 토씨도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재현하는, 기억력은 대단히 우수하나 사고력이 없는 무뇌아 4류 5류 하빠리 국민들은 더 우습다.
행자부 장관이나 노동부 장관은 들어시오. 인간답게 사시오. 자손들 부끄럽지 않게 역적질 그만하고 인간답게 사시오.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 제발 똑바로 운영하시오. 국민이 당신을 뽑아 대통령 만들때 그리고 환호했을때 당신이 이토록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 실망을 주리라 상상이나 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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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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