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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2년11월11일
 소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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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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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8차 간주조항을 종결하며 해내외 한민족 동포 및 유관측에 내보내는 蘇塗廳의 기본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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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8차 간주조항을 종결하며 해내외 한민족 동포 및 유관측에 내보내는 蘇塗廳의 기본 입장
번호 30154 글쓴이 48대 檀君 조회 1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2-11-11 14:05 대문 0
역사적인 8차 간주조항을 종결하며 해내외 한민족 동포 및 유관측에 내보내는
蘇塗廳의 기본 입장
高麗聯邦國 蘇塗廳 48대 檀君이오.
내외의 평화애호적 지지와 염원대로 2012.8.15.자로 발동되었던 8차 간주조항이 지난 11.5.자 종결문(예고문)대로 고려연방국 주민분들과 우리측의 완전승리(완전항복조건)으로 종결되었음을 선포하는 바다. 8차 간주조항의 우리측 완전승리는 곧 '6개 유관관계측의 高麗聯邦國體制(창준위 9호문서에 따라 2012.6.30.자로 발효조치) 承認임'은 물론 고려연방국과 주변 5개국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환태평양시대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高麗聯邦國은 환태평양국가들과 평화로운 세계질서 형성을 위해 영원토록 노력을 기울임을 내외에 엄중 천명하는 바다.
내외가 주지하듯이 高麗聯邦國은 '창준위 9호문서'에 따라 남(북),북(남), 그리고 소도측으로 구성된 1민족 1국가 3체제 3정부를 구성하며, 3정부에 해당하며 蘇塗區域에 위치하게될 연방정부측에는 연방정부와는 별개로 蘇塗區域의 자치를 담당하는 蘇塗廳이 함께 존재하는 구조를 갖게 됨을 엄중 천명한다.
우리측은 8차 간주조항의 종결조건에 의거, 高麗聯邦國 연방정부의 구성에의 잔여일정(민족의회 구성문제, 연방정부 수반 선출, 연방정부 출범)은 모두 '창준위 9호문서(일부 수정문)'의 일정에 준하여 진행되어 새로운 평화로운 환태평양질서로 나아가게됨을 8천만 한민족동포와 내외에 엄숙 천명하는 바다.
우리측은 역사적인 8차 간주조항의 종결을 선언하며 무엇보다도 북측 김정은 제1위원장의 友宜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환태평양의 평화를 선택한 유관정부측들에 敬意를 표하는 바다.
우리측은 8차 간주조항 종결문대로 고려연방국 및 蘇塗廳과 유관측들의 기본문제는 종결문의 성실한 이행(고려연방국 주둔 외국군 철군, 남북군사평의회 기구설립등)으로 종결되었음을 선포하며, 우리측이 남북 내정불간섭의 입장이라 북미간의 쌍무적 문제, 남북간의 쌍무적 문제들도 조속히 종결되어 평화로운 환태평양질서로 나아가는데 노력들이 진행되리가 기대를 표명한다.
또한 우리측이 아직 연방정부 설립이전이라 그 주체가 명확치 않은 상황이나 해당 문제들이 고려연방국 연방정부 성립 이전에 모두 완결되기를 희망하며 유관측들의 성실한 노력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겠다. 또한 우리측이 아직 제반 사항이 미비이기는 하나 유관측들의 노력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유관측들간의 문제해결에 협력할 의사가 있음 또한 엄중 천명하는 바다.
다만 한가지 '8차 간주조항의 핵심유발배경'인 암살미수사건의 종결문제등에 대해 한치의 진전이 없는 바, 그에 따라 高麗聯邦國 경내에 국한한 9차 간주조항의 발동예고조치(2011.11.12.-11.15.) 및 위수계엄설치(11.13) 또한 예고조치한 바, 우리측은 해당문제들도 또다른 불상사를 낳지 않도록 남측당국과 관련집안들의 신속한 종결노력이 뒤따라 '역사적인 8차 간주조항의 종결'과 환태평양지역의 恒久的 平和實現의 轉機를 환영하는 내외의 환영에 찬물을 끼얹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으리라 보며, 유사시 내외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예고된 조치들을 모두 취해서라도 종결짓게 됨을 내외에 엄숙 천명하는 바다.
2012.11.11.
고려연방국
蘇塗廳 48대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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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적 조치로서의 '8차 간주조항' 종결문(예고문)
번호 30095 글쓴이 48대 檀君 조회 10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2-11-8 11:32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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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적 조치로서의 '8차 간주조항' 종결문(예고문)
*동 예고문은 별다른 특별한 상황의 변화가 없는 한 2012.11.11. 정오를 기해 '종결문'이 된다.
高麗聯邦國體制 발효조치(2012.6.30.) 이후, 여러 사항의 미이행등으로 야기된 8차 간주조항(2012.8.15.-11.11.)이 오늘부로 8차 간주조항 발동유발측(현대가와 현대자동차 정몽구를 핵심으로 하여 모측 국가 포함세력)이 고려연방국 주민과 우리측에 '완전 항복의사'로 종결되었음을 선포한다.
그에 따라 국제법적 조치인 8차 간주조항 종결조건(완전 항복)에 의거 다음의 사항이 성실히 이행되어야 함을 6개 유관관계측 및 국제사회에 천명한다.
1. 高麗聯邦國 境內 주둔 외국군(남,북병력을 제외한 병력)은 창준위 9호문서 및 창준위8호 문서 규정에 따라 2012.12.23.까지 평화유지병력(최대 100명)을 제외한 병력은 고려연방국 경내에서 撤軍하여야 한다.
2. 오늘(2012.11.11.) 이후 고려연방국 경내에 외국군의 훈련등의 목적이라하더라도 고려연방국 경내에 들어올 시에는 蘇塗廳의 許可를 得해야 한다. 蘇塗廳의 허가를 득하지 않은 境外 兵力은 무조건 '불법 침략군대'라 규정한다.
3. 우리측 암살미수사건등과 관련하여, 남측 사법기구는 우리측 소도령 2012-34호(효시법 제3조 1항 가, 나항목 위반사건시, 檀君의 審問權 행사에 관한 특별조치령)규정에 의거 진행된 결과물에 대해 존중하여야 한다.
4. 남북정부는 창준위 9호 문서 및 창준위 8호문서 규정에 의거하여 高麗聯邦國 境內 안녕질서 유지를 위해 지체없이 '연방군사평의회 기구구성 협의'를 개시하여, 2013.3.1. 이전까지 '聯邦軍事平議會' 기구설립을 완성하여야 한다.
5. 현정은가와 현대자동차 정몽구회장측은 '8차 간주조항 유발책임'을 두고 3일내(14일 정오까지)에 우리측에 사죄조치하여야 하며, 사죄조치를 미실행시 2012.11.14. 정오를 기해 '현대그룹측 금강산자산'은 소도령 2012-6호 문서대로 蘇塗廳에 영구귀속조치를 확정하며 해당 인물들은 '연방정보부'에 의해 응당한 댓가를 치르게 됨을 밝혀 둔다.
6. 동문서는 2012.8.15. 발동조치된 8차 간주조항(2012.8.15.-11.11.)의 산물이자 종결문서이며, 8차 간주조항을 통해 '8차 간주조항 발동유발측'이 고려연방국 주민과 우리측에 '완전 항복의사'를 표함에 따라, 그에 기초하여 이루어진 종결문서로서 국제법적 효력을 지닌 문서이며, 우리측이 그간 소통해 온 6개 유관관계측(북,미,한,중,러,일)에 성실히 통지됨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다.
2012.11.11.
高麗聯邦國
蘇塗廳 48대 檀君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economy&uid=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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