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06년08월21일    창원 거주자   홈페이지: -   조회 : 346  
 인사교류를 희망합니다.

먼저 이런 내용을 본 게시판에 올리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그래도 이 게시판이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접할 것으로 생각되어 궁여지책으로 이 곳을 이
용하게 되었으니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창원에 사는 공무원(행정6급)이며, 일신상의 사정에 의해 부산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창원으로 전입하실 의향이 있는 분께서는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gomdori1963@yahoo.co.kr rmflrh
이러한 내용을 불특정 다수의 직원님들께 알리기 위해 이 곳을 사용하게 된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1872 건 / 현재 499 페이지 / 총 594 페이지 ]
1912   도지사들도 총액인건비가 강력한 구조조정의 수단이래요   현실 08월24일 350
1911   [네티즌칼럼] ‘바다이야기’, 조카 아니라 대통령의 이야기다   자유연대 08월24일 343
1910   8월 24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8월24일 347
1909   "미국 농부 살리자고 와 우리가 죽노"   餘裕 08월23일 344
1908   "할배요, 이 천원으로 버스비 내이소"   餘裕 08월23일 345
1907   ‘한-미 FTA 의약품 협상’ 미 파상공세 얼마나 막아낼까   FTA 08월23일 353
1906   도박공화국 방조한 정치권, 자성부터 해야 한다   사설 08월23일 345
1905   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천막농성, 도지사와 일전 결의   민중의소리 08월23일 357
1904   연산군의 "멋대로 인사"   펌 08월23일 344
1903   공무원노조는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을지연습 08월23일 345
1902   [논평] 한나라당 때문에 고개를 들고 살 수가 없다   민중 08월22일 345
1901   [사설] 세금을 주머닛돈처럼 쓴 장관들   서울신문 08월22일 345
1900   8월 22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8월22일 346
1899   공무원노조, 평화 위협 반대 공무원 건강권 보장 위해 을지연습 폐지 주장   참세상 08월22일 349
1898   전교조 비판의 전제   홍세화 08월22일 345
1897   드러나는 고속철도 여승무원 불법파견   사설 08월22일 346
1896   역시 조선일보가 최고   진실이 08월22일 345
1895   인사교류를 희망합니다.   창원 거주자 08월21일 346
1894   을지훈련 성명서 무엇이 문제인가?   한겨레 08월21일 345
1893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연습인 을지훈련 폐지를 촉구한다   성명서 08월21일 345

[◀◀ 이전 10개] [491][492][493][494][495][496][497][498] 499 [50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