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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3년07월05일    민주노총부산   홈페이지: -   조회 : 346  
 2013투쟁실천단 5일차, 연대의 정석은 비를 함께 맞는 것
2013투쟁실천단0705.jpg [206 KB]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013년 7월 투쟁실천단을 꾸려
노동현안들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7월 5일 오늘로 5일째입니다.

4일째 밤에는 부산시청앞에서
폭우가 쏟아지는대도 불구하고
1년넘게 정리해고 투쟁중인 풍산마이크로텍 노동자들과
노숙농성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5일째되는 오늘!
국민연금 개악중단과 철도민영화 중단을 외치며
부산시내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비는 오지만 시민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국정원선거개입규탄
집중촛불문화제에도 힘을 보탭니다.


7월 6일은 토요일이지만
노동자들의 투쟁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버스노동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통영으로 갑니다.


2013 민주노총부산본부 투쟁실천단 활동소식은
민주노총 부산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usan.nodong.org/xe/index.php?mid=news


(알려드립니다)
소식지가 보이지 않으실때는 위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첨부파일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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