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 할 사방이 벽인 동래구
예전엔 부산에서 가장 근무하고싶고 부러움의 대상이였고
인재들이 넘쳐났던 동래인의 자부심이 언제부터인가
다른구에 눈치를보면서 따라가는 뒷방 신세로 추락
일은 가장많이 시키는 것을 늘 자랑스러워 하지만
직원을 위한 복지가 최하위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부끄러움을 모르고
업무에 대해서는최고 여야 되지만
직원 혜택은 다른 구를 앞서가면 안되며
직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라고 하지만
다른구 직원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만땅 받는다
모든 의사결정은 일사불란하게 하는데
의욕과 체감은 얼음덩어리다
그러나 동래구는 보수적인 성향을 그대로 지닌채 전통과 역사의 고장답게
묵묵히 일한다
언제쯤인가 이 모든것이 추억속으로 물러나고 자랑스러운 동래구로
우뚝서길 간절히 원해본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심판과 (13/09/26/ 14:14) 외근일수/초과근무
중구 13일/33시간, 동구 13일/25시간, 서구 12/26. 영도 13/23, 부산진 11/30, 동래 10/30, 남구 10/30, 북구 10/30, 사하 10/30, 금정12/30, 강서 12/26, 수영 10/30, 사상 11/30(내년:13일/35시간), 기장13/67
중구
13일/
33시간(기본10시간)
동구
13일
25시간(기본10시간)
서구
12일
26시간
영도구
13일
23시간(기본10시간)
부산진구
11일
30시간(기본10시간)
동래
10일
20시간(기본10시간)
남구
10일
30시간(기본10시간)
북구
건강검진비 (13/09/26/ 11:00) 2013년도에 편성된 건강검진비 4천만원 내년도에 어떻게 되는지요?
편성안되면 직원 복지를 위해서 사용해야 되는것 아닌지?
시간외1 (13/09/26/ 10:21) 동래구도 30시간 아닌가요? 다 확인해본건 아니지만 영도구, 수영구는 밑에 적힌게 기본 10시간 포함된 시간이던데..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나도한표
홈페이지: -
조회 : 349
의견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