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06년09월13일    한석우   홈페이지: -   조회 : 427  
 존경합니다

곽규헌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존경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 어려운 결정을 하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존경합니다
세상에는 어려운 일을 슬기롭게 개척하는 사람도 있고
쉬운 일도 어렵게 풀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지부마다 조합원들의 의견이 다르듯
전국의 동지들 생각도 다를 것입니다
힘들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함께 합시다

결단을 존중하면서 영등포에서 한석우 올림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1991 건 / 현재 497 페이지 / 총 600 페이지 ]
2071   "조직력 회복...2004년 총파업 수준의 투쟁도 불사"   민중의소리 09월13일 470
2070   행자부, 전공노 지도부 고발 vs 전공노, 장관퇴진 서명 돌입   뉴시스 09월13일 482
2069   공무원노조는 불법단체가 아닌 법외노조   공무원노조 09월13일 425
2068   여보, 힘내세요   조합원부인 09월12일 429
2067   [투쟁사] 위원장 단식투쟁 돌입에 부쳐...   공무원노조 09월12일 442
2066   동래구지부 지부장에 출마하면서  [4] 곽규헌 09월12일 427
2065     존경합니다   한석우 09월13일 427
2064     동래구지부 지부장에 출마하면서   현명한 선장 09월13일 430
2063   자치단체장과 전공노에 드리는 告言   고언 09월12일 428
2062   학생들도 '까르르...'웃는 행자부 생떼   하종강 09월12일 446
2061   한국노총을 해체하라!!!  [1] 정윤광 09월12일 426
2060   9월 12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9월12일 448
2059   "탄압의 중심, 행자부 장관 퇴진하라"   민중의소리 09월12일 492
2058   "공무원노조 탄압, 국제적 망신이다"   민중의소리 09월12일 476
2057   참말로 안갈라캔는데 못가라꼬하는 바람에 갔다아임미까   9.9.대회 09월11일 427
2056     징계하겠다는 으름장, 활개치는 채증조, 검문검색 경찰   9.9.대회 09월11일 428
2055   다시 찾고싶은 주간식단 ??  [1] 직원 09월11일 429
2054   노조사무실 폐쇄 - 법적 근거도 갖추지 못한 행정대집행   쓰레기 09월11일 431
2053   공무원노조가 밀리는 이유  [1] 칼럼 09월11일 454
2052   9.9.대회 협박과 탄압을 이겨내고 우리는 이겼다(사진모음)  [1] 창원용지공원 09월11일 438

[◀◀ 이전 10개] [491][492][493][494][495][496] 497 [498][499][50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