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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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9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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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운운하지마라 - 노조사무실은 정당하다

내가 근무하는 근무처에 내 사무실이 있어야 함은 천부인권이다.

이 권리를 누가 무슨 빌미로 짓밟는가.

이용섭집을 집무실을 점령하자. 이렇게 하면 맞는가.

정말 257개의 지부 사무실 폐쇄가 정당하고 법을 운운하는게 맞는가.

무자비하게 징계하여 파면 해임하고도 모자라서 사무실 폐쇄에 조합원 탈퇴라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식물노조법을 통과하고 떼를 써도 어지간히 써야지 그런 나쁜종자가 어디에 있는가

1초만 생각해도 이용섭의 잘못을 속속 드러난다.

이놈이 살고 있는한 대한민국은 망할수 밖에 없다.

이런 버릇없는놈이 노사간의 우두머리 행세 하고 탄압의 주범 노조 말살하려는 음모를 우리는 묵과하지 못할것이다.

이용섭이 가문에 호적을 파야 하는 수준의 투쟁이 필요하다.

이용섭이는 자식들마저도 대한민국 땅을 밟지 못하게 해야 한다.

수 많은 사람들 괴롭히고도 세금으로 물쓰듯이 탄압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

이미 100억이 넘었다.

그리고도 계속 되어지고 있다.

노무현은 이런 개보다 못한 정신병자 같은 소행을 하루속히 처단하여 밖으로 내쳐라

자격도 없는놈 행자부장관까지 무슨짓이더냐

말이 안된다 재수 없는놈 이용섭 속히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