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4/07/04/ 15:55) 성군옆에는 충신이
폭군주변엔 간신배가득실거리는게 자명한 이치라지만
능력있는 훌륭한군주는 옥석을구분할줄 아는법
이번 건으로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셨을거로 보여
정신 바짝 차리시오 청장님...
청장님 혜안을 가리는 이들 언행 유심히 살피시요!!!
지지자 (14/07/04/ 13:32) 구민과약속도 공약이행도 큰 할일들이 태산일텐데....구민들이 비록 이전 청장을 지지하진 않아도 그분업적은 익히알고있다는걸 며심하셔야지 소신도 기준도없이 이런 사소한일로 얼쩡거리고 눈치보고ㅇ우려했었지만 정말 뜻밖이다 지난 역대 구청장들은 이러지않
11 (14/07/03/ 09:02) 나도 할 말 많은데...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할까?
궁5 (14/07/03/ 08:5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시작부터 이럴진데 앞으로 인사있을때마다 가관이겠구만 지부에서 신임청장께 드렸던 말 깇이 새기시오 지켜봄
1111 (14/07/02/ 08:47) 눈과 귀를 가리고....자기가 주인인양
유림 (14/07/01/ 20:21) 신임 구청장님 이러시는게 정말 걱정이네...한가지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 않던가 취임하자 마자 사소한 일로 이런 무리수를 두시다니???쯧쯧쯧 2년 후 어떻게 감당할려고 이러시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가 이건 아이잖나???
구민 (14/07/01/ 19:30) 진흙탕물 속이라...그래도신임 구청장님이 어느정도 기준은 잡을줄알았다 적어도 자신을 믿어준 동래구민에대한기본예의는 지킬줄알았다 아니 그럴게야 믿어보자...
지나가다 (14/06/30/ 23:15) 당선자이후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수용하면 되는거 아님? 느그 구 좀 희한하네? 지나가다 보니 수용은 7월 1일 이후에 결정하면 되은거구만... 좀 이상하네
신마적 (14/06/30/ 15:00) 권한이 없는자의 행위는 위법행위임을 우리는 순간마다 잘 알고 있다. 강아지도 자기 밥그릇을 손 대면 짖는 것처럼 누구도 탓 할 수없다. 순리와 원칙을 모두 말하면서 동래를 아전인수격 편 가르는 새누리당 서‥ 와 김‥ 같아 안타깝다. 법령을 준수하고 집행하는 우리는 당선인의 혜안을 기다려 보자
참고1 (14/06/30/ 13:50) 그럼 5급승진대상자 교육 갔다오신게 잘못 되었단 말인가?
나도 (14/06/30/ 13:19) ... 할일이 그리 없소 공무원 20년 가까이 한사람이 법을 어겨가며 승진시켜야되요?
그라고 누가 비굴하게 목을 메요 ?
부끄러운 줄 알고 입닫고 일이나하소
... (14/06/30/ 13:12) 내참씨????
이번에 뭐가 잘못됬다는 말인지... 이번 인사 순리대로 될사람 된건데... 왜 다시 법을 운운하면선 흔드는 의도는 뭔지....
사람이 욕심을 내면 눈이 흐려진다는 것이 정말 맞는듯,.... 정말 순리대로 삽시다.. 이게 무슨 그리 영화라고 그리 승진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서 이런 추행을 부리는지... 제발 넓게 생각합시다!!!!!
내참~ (14/06/30/ 11:55) 물리고 안물리고 또추잡스럽고 간에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 되는것 아닌감?
법을 집행하는 분들이 그런말 하면 안되징~~
참~ (14/06/30/ 09:13) 참고 1,2 무슨말인지...
이미 다 난거 같고 무슨 말인지...지금 뭐 할려는 거요~~참 동래구 추잡스럽게 돌아가네... 이미 결정난 사항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길... 아침부터 어이없네....
답 (14/06/30/ 09:04) 7.1자 승진은 임기만료일이 6.30인 전임 구청장이 임용권이 없으므로 인사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없으며 7.1이전에는 심의 의결 할 수 없으므로 6.23 인사위원회는 무효임
궁금 (14/06/27/ 15:11) 참고1 2건의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참고1 (14/06/27/ 14:42) 위 지침에 대하여 질의회시한 내용을 보면『6월4일지방선거후 단체장이 후 6월5일 집무에 복귀할 경우 7월1일자 공로연수예정자의 결원에 대하여 7월 1일 취임식 이후 사전 승진의결을 해야한다고 안전행정부 지방공무원과(2014.2.13.)에서 답변한 바 있음.
참고 1 (14/06/27/ 14:41) 더 큰 동래! 더 큰 발전을 위해 파이팅합시다.지방공무원 인사분야 통합지침[안전행정부 예규 제 49호]의 내용("VI. 승진임용) 중 5급으로서의 승진예정인원산정(임용령 제35조 제2항) 단서조항에 자치단체장의 임기만료하는 경우, 5급으로의 승진예상인원은 재임기간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이경우, 신임단체장은 5급으로의 승진예상인원을 재 산정하여 승진임용 할 수 있다." 의 지침이 있음
노조원2 (14/06/27/ 13:14) 인사위원회 의결에 따라 되는게 당연한거 맞죠????
노조원 (14/06/27/ 12:59)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8조의 5(인사위원회 사전심의 등의 기속력)
임용권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법 제38조, 제39조 및 이 영 제30조, 제38조, 제38조의 3에 따른 소속 공무원의 승진임용을 위한 인사위원회의 사전심의 또는 승진의결 결과에 따라야 한다
궁5 (14/06/26/ 09:34) 노조에서 답을 줘야되는거 아닌가?
직원 (14/06/25/ 17:46) 우리구 직원들 대다수 보편적인 여론은 인사위의결된대로 돼야한다는거네^^^
궁금이 (14/06/25/ 17:16) 저는 2005년 7급이 이번 인사위원회에서 2003년과 같이 6급으로 승진 의결이 궁금하여 올렸는데....이상하게 흘러 가네요...
쪼다 (14/06/25/ 16:24) 어느 시절에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자중도하고 자존심도 지키는게 도리 아니가요?
그렇게도 목을 달면 불쌍해 보이지 않나요?
그만 (14/06/25/ 15:25) 새로 오시는 구청장님 혜안을 흐리는 이들은 각성하시길...자신의 욕심을 마치 그분 의중인양 여론조성하는 모습 정말 불쌍타 못해 처량해 보인다.그분을 위한다면 기본도리를 지키면서 옳은 길을 가로록 보좌해야 하는거 아닌가???자신 욕심 채우는데 이용하지 말고...
공무원 (14/06/25/ 14:32) 동래구 공무원은 원칙이 지켜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600여 직원들은 인사위원회 위원님들과 위원장님께서 의결하신 사항이 지켜지길 믿습니다.
직원 (14/06/25/ 14:24) 인사위원회 위원장은 부청장 아닙니까?
선출직도 아닌.. 직업공무원중 구에서 제일 높으신 분께서..
평생 공직에서 대과 없이 성실히 일하신 분.. 6개월 남은분..
멋지제 보내 드렸으면 합니다.
그래야 직원들이 부청장님을 우리 공무원을 위해 마지막을 불태우신 훌륭하신 분으로 길이 존경하겠죠?
우째 (14/06/25/ 13:25) 동래가 어쩌다 이지경이 다됐누
이런 분위기 너무 서글푸다
할일이 산더민데...일이 손에 잡히지 않구마
정신차리자
아자 아자^^^
소 (14/06/25/ 11:04) 인자 고마 해라 소가 다 웃는다
주군을 향한 그대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워 지겠지요
이해불가 (14/06/25/ 10:42) 무슨 소리요!!! 이런 논란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이번 인사는 현 청장님이 대상자들 지금까지 추진한 업무등을 평가 아니요... 그걸 당연히 존중해 줘야지요. 다만 악의성 있는 편파적인 대대적 인사를 단행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그렇지만 이번엔 소문 들으니 아주 최소한이더만요
지금 청장님이 그런 인사권도 없단 말이요 ?
말이되오?
현청장님이 물러나신다해도
지금은 동래구청장이시오
역대 어느누구도 감히 엄두도 못낼...
10년이 넘어도 흉내못낼 큰업적들을 이룬 대단한 분이시요
씰데없는 걱정 마시요...
궁금이 (14/06/25/ 10:29) 며칠전 개최한 인사위원회는 올 상반기 실적에 대한 평가 아녀???
앞으로 잘할 사람 평가여???
나그네 1 (14/06/25/ 10:10) 참말로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7.1자 인사를 개입하는 인사위원회를 하나여???
나그네 (14/06/25/ 09:59) 당선자에 대해 많은 구민들이 우려하던데...
이번 인사를 갖고 설마 순리를 거스를라고???
그럴 리는 없다본다
당선자께서도 지역을 위해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잘해보려 노력하실게야
지금 떠도는 무성한 소문대로
인사위원회 결정을 어기고
무리수를 둔다면 글쎄...
궁4 (14/06/25/ 09:40) 그러게
바라는 거 자체가 안 쪽 팔리나???????
궁3 (14/06/25/ 09:30) 자존심이 그렇게도 없나?
궁2 (14/06/25/ 08:57) 다 알잖아 동래는 항상 근평을 존중해 왔는데, 뭐 다를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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