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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4년07월29일
 부서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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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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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고 있는 동래구지부 장기재직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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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재직휴가 약속어기는 구청장
선거전에는 6.4지방선거 이후에 하겠다
당선후에는 부산시 하는거 보고 하겠다
왜 말바꾸기만 하는지
부산시의 다른구는 벌써 장기재직휴가를 시행하고 있고
직원들은 장기재직휴가를 가고 있다
▶재직기간 10년에 10일, 20년에 20일, 30년에 20일 총 50일의 장기재직휴가를 시행하고 있는 자치구는 사하구,영도구,기장군(7월 의회통과),중구(청장결재나고 9월 의회통과예정)
▶재직기간 10년마다 10일 총30일의 장기재직휴가를 시행하고 있는 자치구는 북구,남구 - 북구와 남구는 향후 총 50일의 장기재직휴가로 변경 예정
구청장은 장기재직휴가를 시행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기에 공무원 노동조합에서 적극 나서서 구의회에서 발의 할 수 있도록 건의합니다.
◆ 참고
부산광역시 사하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 2014.05.16 조례 제938호
제23조(특별휴가) ① 공무원은 본인이 결혼하거나 그 밖의 경조사가 있을 경우에는 별표 3의 기준에 따른 경조사휴가를 받을 수 있다.<개정 1996.4.15, 2013.7.5>
④ 생후 2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공무원은 1일 1시간의 육아시간을 받을 수 있다.<신설 1999.12.31, 개정 2010.11.1, 2013.7.5>
⑥ 풍해, 수해, 화재 등 재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공무원과 재해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공무원은 5일 이내의 재해구호휴가를 받을 수 있다.<신설 1997.4.15, 개정 2013.7.5>
⑦ 「초·중등교육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초등학교(특수학교를 포함한다)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공무원이 자녀의 학교 행사에 참석을 할 경우에는 연간 3일 이내의 휴가를 받을 수 있다.<신설 2013.7.5>
⑩ 구청장은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한 공무원에게 해당 재직기간 중 10일, 20년 이상 30년 미만 및 30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에게는 해당 재직기간 중 각각 20일의 장기재직휴가를 허가할 수 있다. 이 경우 재직기간의 산정은 「지방공무원 복무 규정」 제7조제2항에 따르며, 해당 재직기간에 허가된 장기재직휴가는 분할 사용할 수 있다.<신설 2013.7.5, 개정 20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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