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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4년08월09일
 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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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연방국 48대 檀君으로서 '고려인 후손 랠리 종주단'을 환영하는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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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연방국 48대 檀君으로서 '고려인 후손 랠리 종주단'을 환영하는 바다
: 소도 : 2014/08/09 : 7
고려연방국 48대 檀君으로서 '고려인 후손 랠리 종주단'을 환영하는 바다
고려연방국 48대 檀君 白東鉉이오.
본인이 세간의 일에 무심한 사람이라, 고려인 후손들의 '조국 랠리방문단'이 몇달전부터 출발하여 오는 8월 16일 판문점을 통과한다는 소식을 오늘에야 들었소.
다행스럽게도 우리측 靑林卿이 해당 소식을 듣고는 '고려인 후손의 조국사랑'에 대해 평가하여, "靑林府 봉토를 우선 시행했다" 하니 참 다행으로 여기는 바요.
척박하기만한 고려연방국의 분할상태가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2012.6.30.)' 조치 후에도 개선할 여력이 없는 속에, 해외 동포들이 '故國을 잊지 않고' 나서준 데 대해 눈물이 앞을 가리오.
금번의 '랠리종주단'에 대해 우리측이 '따듯한 환영행사'라도 마련해주어야 하는 바, 그럴 상황이 될려는지는 모르겠으나 고려연방국 인민들의 환대 속에 '종주랠리'를 무사히 잘 마치기를 바라는 바다.
겸하여, 금번의 기념비적 랠리가 내년에도 이어져 '연례적 고국방문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그 길에 '蘇塗廳'은 후원자로서 함께 할 예정임을 내외에 천명하는 바다. 또한 내년부터의 행사는 보다 많은 동포들이 참여하고, 전국적 인민의 환대속에 성대한 행사가 되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도록 하라 조처함도 함께 약속하는 바이다.
참조: 고려인 후손 랠리단에 대한 청림부 봉토 현황자료
2014.8.9.
蘇塗廳
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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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령 2014-699 고려인 환국 기념 청림부 봉토를 시행함
高麗人 후손의 환국을 성대히 맞이하기 위하여 고려인 자동차 랠리 대장정팀에 청림부 봉토를 시행한다.
더불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북과 남의 감독,선수들에게도 청림부 봉토를 시행한다.
청림부 봉토 甲
고려인 랠리 대정정팀,이고리 니콜라예비치 스류나예프장관,이석배 러시아대사관 공사,강성호 러시아대사관 공사참사,조바실리 고려인 협회 회장,
김원일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김펠릭스 러시아고려인통일연합회 위원장,뉴시스 노창현 특파원,동아.com 김정안기자 , 정위용기자
새누리당 이인제
청림부 봉토 甲
虎搏道 한상열, 김인만, 주간동아 기자 정호재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획득 북,남 선수,감독
2014.8.8
蘇塗廳
靑林府 1代靑林
48대요 겸하여, 금번의 랠리단의 무사 종주를 위해 본인이 해줄 수 있는 바가 '연방정보부 천군부'의 호위를 진행할까 하여... 청림경에게 이방원 산왕의 수하 2萬여명으로 판문점을 넘는 순간부터 랠리가 끝나는 순간까지 호위업무를 진행토록 조처하겠소. 김원봉장군의 1萬 요원과 새롭게 봉해진 이병소장군(청나라 장수) 휘하의 1萬 요원으로 호위를 진행토록 하겠소.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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