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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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4년10월30일

국민 홈페이지: - 조회 : 351

박그네 몸매관리 34살 어린애를 3급으로 특별채용

부정선거 가짜대통령 박그네가 자신의 헬스강사인 윤전추란 34살 여자 어린애를 3급공무원으로 특채

국민혈세로 월급주며 청와대에서 데리고있다니 참으로 더러운 부패정권이며
참고로 3급이면 차관급이며 자신의 운동기구 살려고 우리세금 1억2천여만원을 낭비했고

독립군 죽이던 친일매국노 박정희가 불법쿠테타로 정권잡곤 독재하며 기업과 짜고 세금갈돈을 착취 부정축재로
아시아에서 꼴찌수준으로 경제못살리곤 많이 살렸다고 국민속이듯[당시 세계경제지표] 더러운 매국노 가족으로
[스위스은행에 50억불 박정희 부정축재를 기업서 돈받던 중정부장 이후락 큰아들이 미청문회에서 증언]

이명박그네가 부정선거 공모후 4대강 건설 찬성과 전문가들이 투자반대해도 외국과 짜고 뇌물받고 불법투자해

나라빚더미 만든 사기꾼으로 전과 14범 일본여자 태생 이명박과 사형시켜야할 정권강탈한 내란범들로 [부정선거범은 사형판결]
부정선거 공범인 김무성도 친일매국노 아들로 전부다 뉴라이트 족속들

[요즘 미국등 외국에서 부정선거와 언론탄압과 세월호 참사에 박그네 7시간 비밀행적등 비난하자 김무성이 야당과 타협하자하고

돈주거나 약점잡아 매수한 야당내 새누리당 2중대들 개표조작과 투표함 바꿔치기와 국가기관 개입등 부정선거와 세월호 참사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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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의피 (14/11/06/ 10:10) 지 애비는 안가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밤마다 계집질을 했지 유부녀나 처녀나 학생이나 가리지 않고 언질만주면 밑에있던 똘마니들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령해주었지, 그러니까 육영수가 그꼴을 못보고 시비를 거니까 또 충견들이 문세광이라는 제일교표를 동원하여 저격쑈를 벌리면서 저세상으로 보내버렸지 이제는 바가지 걱는 사람도없고 그런 세상이 영원할줄알았지만 얼마 못가고 말았지 그날도 변함없이 젊은 처자와 대학생을 불러놓고 놀다가 부하의 총에 맞아 디지고 말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