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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4년11월10일    들러리 반대   홈페이지: -   조회 : 449  
 노조 집행부는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거부해 주십시오


지난 11월 1일자 국제신문은 배의원이 “자신의 친정이나 다름없는 부산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을 만나 공무원연금개혁의 불가피성을 호소하고 이해를 구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위 기사를 보십시오. 새누리 국회의원과의 만남은 이렇게 그들의 명분쌓기용으로 전락할 뿐입니다. 우리 노조 집행부가 바보들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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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자 (14/11/14/ 14:34)
해운대구는 노조를 배제한채 간부 공무원만 만나서 그런 결과 초래, 그래서 동래는 노조에서 참석하여 그런 사태를 차단하였고, 우리의 주장을 전달 했고 그 것을 받아서 적어가는 자리였음, 호소, 이해 어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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