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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5년0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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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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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명부 조작과 시 감사건에 대하여 구청장은 사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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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명부 조작과 시 감사건에대하여 구청장은 사퇴하라
아래 내용을 보고
승진후보자 명부 조작과 관련하여...
뭘 기다린다 말인가
구청장 사퇴운동을 전개해야 된다
만약 사퇴 운동이 전개 되지 않는다면
나혼자 서라도 1인 시위에 들어간다
그리고 김세연 국회의원에게도 사퇴와 관련
답변을 받아야지
노조 지부에서는 모든 언론에 대서 특필하여 이 문제를 밝혀야 한다
1. 경과보고
○ 1. 26(월)∼2. 6(금) : 부산광역시 정기종합감사
○ 2. 12(목) : 지부장 구청장과의 면담(답변 : 부산시 징계결정 후 논의)
○ 2. 16(월) : 자료제출 요구(확인서, 답변서 등)
○ 2. 24(화) : 금정구지부 확대운영위원회 개최(결과 : 운영위 개최후 입장발표)
2. 향후계획
○ 금정구 답변 기한 : 3. 6(금) 까지
- 부산시 감사실 징계결정 시일에 따라 답변 변동 가능
○ 3. 6(금) 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 1인 시위, 현수막 게첨, 구의회, 언론 기자회견 등 강력투쟁
3. 부산시 정기종합감사에 대한 금정구지부 입장 : 아래 참조
부산시 정기종합감사에 대한 금정구지부의 입장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된 부산시 정기종합감사에서 승진후보자명부 및 근무성적평정 등 인사분야에 대한 심각한 지적사항이 제기 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사처분결과가 확정되어 시달될 예정이기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금정구지부(지부장 최현오)에서는 구청장의 인사운영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며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이번 사태의 진위 및 사유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12일 구청장 면담(결과 : 감사결과 통보시 논의)을 가졌으며, 2월 16일에는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을 위한 자료제출(확인서 및 답변서)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금정구지부에서는 지난 수년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의 정착을 위해 구청장 수시면담, 노사협의회를 통해 책임있는 인사관리(승진후보자명부, 근무성적평정)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금번 부산시 정기종합감사에서 승진후보자명부와 근무성적평정관리 부당사례(51건)가 적발되어 징계처분이 된다는 사실에 경악과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으며, 이는 금정구청장의 인사운영에 심각한 절차상의 하자가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지방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평정규칙에서는“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서는 서열결정시 각 평정단위에서 제출한 서열을 조정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부산시 정기종합감사에서 부당사례가 적발되었다는 것은 서열을 임의로 조정했다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금정구 모든 직원이 인사운영의 피해자가 되는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그동안 금정구에서는 공정한 인사를 위해 열린인사소통추진단, 투명인사설명회, 사이버인사마당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여 투명한 인사를 해 왔다고 홍보하고 선전하고 있으나, 이미 인사운영의 신뢰는 무너졌으며 이는 직원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계략과 술수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직원들의 인사를 총괄하는 임용권자로서 책임한계에 있어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 지금 당장이라도 인의 장막을 걷고,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분노하고 있느지,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울분을 삼키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기를 촉구한다.
이에 금정구지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정기종합감사 관련자료(확인서 등)를 금정구지부에 제출하라.
2. 감사결과 통보 시 전 직원에 대해 구청장의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라.
3. 혐의자를 엄중문책(징계 포함)하고 일벌백계 하라.
4.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실질적 인사혁신기구 설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대책을 마련하라.
우리의 요구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책임있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더욱 더 강력하게 투쟁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2015. 2. 2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금정구지부
사퇴해라 지부장 화이팅 이번에는 확실히해라
피해본직원들이 얼마나 많켔노
~~~
구청장은 사퇴해라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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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헤택을 본 직원 명단도 올려라
그넘들도 공범아니냐
그냥 맨입에 해 줄리는 만무하고 뻔한 거 아니여
약 난 백이 없어 너무 억울하다 난 얼마나 밀리고 피해를 봤을까
소송해서 손배상 받으면 뭐하냐 마 감옥에 처 넣어 벌란다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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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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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검찰에 고발하는게 빠르지 않습니까!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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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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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면 시감사계에서 검찰로 고발하라고 하시지요
피해를 본 직원들의 아우성입니다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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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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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뭐던지 공평하게 해야지 빽. 줄 아라모 안되지 책임질사람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기 좋을상싶소 참고로 전 공7급15년차
인자포기하야지 진급순위 5.6전부터1순위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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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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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내가 생각해도...여직원이 겁없이 했게나..
윗선에서 압력을 행사 했다는..파악 좀하시구...려 담당자 가슴속 앓이합니다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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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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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내 생각도 그래요
여성 담당자가 그리했겠습니까!
윗선 똥돼지 금정구를 자지우지하는 숫놈이 했겠지요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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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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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돌이 정말 그냥 넘어가면 후회합니다
시 감사 믿지마세요
고발하세요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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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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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당부 우선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재빨리고발하세요.
조작 과정 실적가점제도의 소급적용 자체가 위법입니다. 시 감사결과를 기다리지 마시고요...그 이후에 금전적이거 등 물ㅈ적 제시하고요 시 감사자료만하여도 충분합니다 서두르세요
바리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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