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국장님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
보기 애처럽군.. 그리 떠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모습
본인 입으로 뱉은 말은 어디로. 그 때 말한 그입은 뉘 입 인고?
다들 아는데.. 혼자 모르는 척..
청장 바뀌니 입지 각인 시키려고.. 자잘한 보고도 자주하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동래일 다하시는 것 같네..
뭐 그리 급하신지..2년안에 동래일 다하려 하네.
정녕 동래를 위한 생각으로 한다면.. 제대로 시간을 두고 해야 할 것
제일 위험한 생각이 "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서열 3위는 본인의 영달 보다 구민과 직원을 먼저 생각해야.. 나중에 존경 받는데..
눈감고 귀막고 있으니.. 뭔소리가 들리겠노? 고집불통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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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5/03/31/ 10:26) 법적으로 보장된 정년 얘기하지 맙시다
실명제 (15/03/23/ 08:38) 남보고 실명으로 하자는 사람부터 실명으로 글을 적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러지 맙시다. (15/03/20/ 17:01)
글쓴이가 누군지? 왜 늦은 밤에 무슨 한이 그리 많아 이런 글을 적으셨는지?
세월앞에 장사없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말은 삼가하세요.
불만이 있다면 정정당당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든지...실명으로 하시든지
뒤에서 비겁하게 주변사람을 부추기면서 그러지 맙시다.
자기 생각이 우리식구 전부의 마음인냥..
국장님, 절대 개념치 마시고 홧팅입니다. 힘내십시오.
조합 (15/03/20/ 14:17) 열심히 하는 모습... 참 귀감이 된다고 봅니다....국장님.. 힘내세요...
그리고 열심히 하는 분을 헐뜯지 맙시다.. 뒤에서 욕하시는 분들.. 국장님 만큼 잘하셨나요... 모두 자신을 돌아봅시다....
war (15/03/20/ 09:26) 댓글들도 가관이군요.... 뒤에서 이게 뭡니까? 부끄럽군요....
노블리스 (15/03/17/ 16:38)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절대 책임지지 않으려는 그 심보는 대체 무슨 심보? 되지도 않는 정책을 억지로 시키다가 안되면 말고 하는 심보! 그거 누가 책임지냐고, 그리고 그걸 누가 믿고 따라주냐고....
옛날에는? (15/03/17/ 12:51) 그럼 옛날에는 과장. 계장 이하 직원들이 술이랑 밥을 많이 사주고 승진관련 땜시 아부했다는 이야기네?
남자아이가 (15/03/17/ 12:47) 남자는 두말하면 안되는기라...
조합원 (15/03/17/ 12:30) 정말 착한 우리 국장님 좀 건들지 마세요! 요즘들어 우리 계장들한테도 술이랑 밥도잘 사주시고 칭찬도 얼마나 얼마나 잘해주시는데요? 전 이때까지 싫은 소리 들은적 없습니다. 이런 국장님은 오래오래 하셔야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정년보장1 (15/03/16/ 08:34) 그렇다면 저런 말은 나오지 않게 처신을 했으면 합니다.
정년보장 (15/03/14/ 11:24) 우리조직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네요.
정년보장은 개인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2, 3년 퇴직을 앞 둔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가 후배들이 배워야 할 귀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15/03/13/ 05:20) 학생도 아니고. 열심히만 하면 되나?
ㅋㅋㅋ (15/03/12/ 16:41) 열심히 일 하는데 나이가 무슨상관?
실제나이 (15/03/12/ 16:11) 예전부터 나이가 5살인가 잘못 됐다고
말씀하시는 그 국장님 맞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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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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