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에 따라 설립신고 하는 것은 앞으로 즉 2내지 3년후부터 권력의 노예로 살겠다는 것이다.
서울시청에는 악법에 따라 신고(1월, 5월)된 노조가 두개,
악법을 거부하고 법외노조로 남아 있는 노조가 두개가 있다.
직협을 억지로 노조로전환하여 신고한 노조(1월)는 올해 협의는 협의대로 단협은 단협대로 전혀 못하고 있다.
다른 한노조(5월)가 신고증을 받자 마자 단협을 요구했는데
사용자(기관)측이 단협공고를 하지않고 있다가 1월이 5월의 단협요구내용을 다베껴 그에 추가해 제출해서야 한달이나 지나 단협공고를 했는데
사용자측이 1월과 5월이 교섭위원을 합의해 오라고 하며 교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월과 5월이 교섭위원을 15월은 50대 50을 요구하고 1월은 못하겠다고 그러고 있어 교섭을 시작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은 전국에서 가장 근로조건 복지 등 노동조건이 가장 좋습니다.
교섭요구내용은 예산과 법령을 고처야 되는 사항이 주를 이루고 있어 절대 악법에 따라 교섭이 이루어 질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교섭이 이루어지면 전국에서 서울시청과 같은 수준의 교섭요구를 할것은 뻔한 이치라 굣섭을 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신고 해봤자 복수노조 만들어 교섭위원 합의 안해 교섭을 아예 아무것도 못하게 하죠.
신고하면 다해 준다는 것 모두가 거짓입니다.
서울시를 보면 알 수 잇는데도 찬반투표라니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찬반투표 결정도 조합단위에서 하는 것이지 지부단위에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지들 공무원이라면서 그렇게 법를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정신차립시다. 신고하느니 직협으로 남는게 낫습니다.
설립신고는 내발등 찍는일이라는 것 며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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