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동호회소식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06년09월20일

지부장(펌) 홈페이지: - 조회 : 344

하루종일 밤새도록 사용자역할한 단체장만 그림자시위로 쫓아 다닐것이다.

쫌짝마라
내방을 뺀 값으로 그림자시위는 시작할수 밖에 없다.

행자부의 꼭두각시 그리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딸랑이들아

행자부장관이라는 이용섭도 한발 물렀다.

내책임 없단다 책임전가는 모두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있단다.

명백한 사기꾼에게 너희들은 코 꼬였다.

솔직히 말해서 이게 말이나 되냐

방빼라는 더러운짓 치졸하게 할수가 있냐고

미친 놈 공직사회 깨끗하게 하려는게 그렇게도 우습게 보이더냐

몇놈 잡아서 죽이면 너희들도 각오해야지

단체장들 선출직이다 더이상 국민의 눈을 속이지 못하게 해주마

시간이 다소 걸릴수도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끝내는 우리가 승리할수 밖에 없는 구도로 되어진 민주노조 민주화 운동 그리고 민주공화국의 마지막 보루다.

사무실 가져가고 너희들 목에 칼질을 해주마

목전에 있는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는 자발적복종인 노예들아

자신의 식솔도 모르는 무식한 놈들아

언젠가는 상황이 바뀔때에도 그렇게 당당하게 사무실 빼라고 경찰 들이 댔겠냐고

경찰이 치안은 안하고 병났다냐 맨날 단체장만 보위하게 말이다.

아무튼지간에 경찰들도 언젠가는 이보다 더 크게 당할줄 알거라

거지신세 면할려면 지금부터라도 민주적 절차를 통하여 사람다운 짓들을 하거라

너희들에게 값아주마 이대로 받은대로 꼭 그만큼만 뽄대를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