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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5년09월11일    김주업/박중배   홈페이지: -   조회 : 347  
 10만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더 폭넓게 손잡고 함께 하겠습니다.

10만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위기의 순간마다 조합을 제 자리로 돌려놓았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이셨습니다.
그 힘은 실로 무한하고 위대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위기와 혼란이, 세상의 걱정어린 시선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한계가 아님을 확신합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공무원노조를 100만 공무원의 희망으로 다시 세우기 위해
더 폭넓게 손잡고 함께 하겠습니다.
10만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저희부터 낮추고 바꿔서,
공무원노동조합의 새길을 열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김주업·박중배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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