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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5년12월07일
 노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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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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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평 후 설 설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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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이후 『위인설관』이란 말이 나돌고 있다.
사조직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을 공조직에서는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대상자가 단번에 그런 서열에 오를 수
없는 순위라고 알고 있기에 또한 결재라인에 있는 분들도 최소
3·4십년씩 공직생활을 하였고 그냥 자리만 지키는 분들이 아니라고
알고 있기에 결재권자도 구민을 대표하는 분이기에
취임초에 불미스런 일이 있었지만, 그때는 처음이라 그렇다치고
설마, 반복적인 과오는....
막나가자는 조직이 아니라면, 설령 후 폭풍이 없다 할지라도,
직원들의 사기는 생각지도 않는지, 어떻게 령이 서겠는가?
아무리 권한이라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특정개인을 위한다는
느낌을주는 듯한 일은, 모두가 수긍하기는커녕,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을 하겠는가?
괜한 추측.억측에다가 과민 반응이라고 믿고 믿고 싶다.
요구하지도 안 했는데 갑자기 분과를 했다는 말이 있어 그러나.....
제발 설로 끝나길...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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