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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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6년01월01일

한일굴욕협정 홈페이지: - 조회 : 345

박정희가 뇌물받고 맺은 불법협정 박근혜가 다시 맺는다

지금 박근혜가 국민속이려한 비밀굴욕협정이 강제로 끌려가신 20만명 위안부 할머니 다돌아가시고 없다고

몇분 안남은 할머님들 문제만이 아닌것이다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전쟁이 끝난후 일본군이 위안부 강제동원과 성노예 착취사실을 숨기려고

대다수 위안부 할머님들은 현장에서 살해하여 묻거나 불태웠다는것으로 학살 증인들도 많다

그 20만명 이상의 할머님들 피해배상과 사죄와

또 강제로 끌고가 피해배상을 않주려고 우키시마호에 강제동원 근로자를 10만명가량 가득태운뒤 폭파해

침몰 8만명 이상을 일본앞바다에서 수장시킨 학살사건과

또 20만명이상 학살한 여러건의 대규모 조선인 학살사건과

그 외에도 백만명이상 태평양등지로 강제로 끌려가신 강제동원 노역자들을

노동착취 현장서 구타학살당하거나 음식도 않주고 혹사당해 돌아가시거나 생존하신 백만명 이상 강제동원노역자들까지

박근혜가 피해배상과 사죄도 일본의 전범 기시 손자 아베와 짜고 못받게 만들려는것이다

일본왕에게 일본의 개나 말이되어 충성하겠다 혈서쓰고 장교입대 만주서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박정희가

1963년 불법 쿠테타 집권후 일본가서 만주총통으로 만주일본군 직속 상관이던 기시 전수상에게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도로 바치겠다고 충성 서약후 일본에게 한국을 팔아먹으려했으나

일본사회당이 반발 전범인 일본이 미군과 같이 한반도를 재침략할수없다고 무산된 협정이 미쓰야 작전으로

6.25처럼 중국이나 쏘련이 참전 한반도 정복이 힘들면 한국까지 핵투하 생명체가 못살게 초토화 시키려했었고

그래서 일본양심학자들이 한국에 비극만들려 했던 박정희와 전범 기시를 태어나선 안될 귀태라고 한것이며

1965년 6600만불 뇌물받고 장면정부의 30억불[현재가치 약30조] 일본 침략 피해배상 요구를 3억불 싸구려로 해주곤

그돈마저 가로채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 두번울린 일본장교출신 일본의 개 박정희가[미국 CIA보고서에 뇌물받은것 기록]

우리땅이었던 독도도 경계선을 일본 요구대로 공해로 표기해 현재 독도분쟁 만든 악질매국노 다까끼 마사오

일본장교 매국노에게 뇌물주고 어거지로 밀실협정은 불법협정으로 무효인데 아베와 박근혜가 다시 협정맺는것으로

매국노딸도 침략국이라고 한국인들 반대해도 한일군사협정맺어 일본의 한반도 침략기회를 만들어주고

아베에게 일본의 침략이 축복이었다고 충성발언한 박근영처럼 똑같이 피해배상 없애려는 악질매국노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