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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6년08월12일
 노선연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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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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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주까지 그친 중앙선철도를 언양.양산거쳐 부산으로 연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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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노선 연장건설구간 : 부전역-물만골역-원동ic부근-금사역-브니엘예술고-영락ic부근-양산시청(양산역)-소토초교-상북면-고속철 울산역-두서면-신경주역.
×지선건설구간 : 고속철 울산역-태화강역(태화강-고속철 울산역-양산-부전간 광역전철 전동차 운행도 할수 있게 만들겸 내륙지역 화물수송에 용이하게만든다.)
추가구간:신경주역-경주대-서라벌대-경주역-경주시청-경주엑스포공원-보문관광단지구간(가칭:경주선)
청량리에서 경주까지만 되어 있는 중앙선철도를 언양과 양산시내를 거쳐서 부산역(부전-부산역은 복복선전철화)까지로 연장되어야 한다.
30만명대 시대를 맞이한 양산으로서는 이에 맞게 새로운 교통망을 확충해야 하며 ktx가 들어서지 않는 것이 약점이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할려면 중앙선 철도 언양.양산경유 부산역까지 연장해야 한다.
울산도 지선철도까지 확충하여 태화강역-고속철 울산역-언양-양산-부산간 광역철도 전동차를 운행하게 만들어 지하철이 없는 약점을 보완하고 울주군지역을 더 발전시켜 30만명이 넘는 웅군으로 만들어 질수 있는 매리트를 가질수 있다.
부산인경우도 금정.연제.동래.부산진.동구지역발전에 급행전동차 도입으로 교통혼잡 완화까지 해야 하는 만큼 그 역시 경주까지만 한정된 중앙선철도를 언양.양산을 경유해 부산역으로 연장되어야 한다.
경주인 경우도 고속철역이 시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라 그 약점을 극복하는 차원에서 신경주역-서라벌대-경주역-보문단지간 철도를 만들어 부산역-양산-언양-경주간 급행전동차라도 유치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부산,울산,경주,양산등 4개 지역이 힘을 합쳐 가칭:중앙선 부산연장추진위를 만들어 지금의 철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지역발전의 초석을 만들 뿐더러 남.동해안 내륙지역의 발전을 활성화 될수 있으며 구도심인 경우 역세권개발을 통한 지역재개발사업에도 활발하게 만들수 있다.
말할것도 없이 통근.통학이 용이해지며 산업단지서 물건수송도 유리해는 만큼 경부선과 쌍벽을 이루는 중앙선철도를 부산까지 연장하여 잘 사는 남.동해 내륙지역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그렇게 되면 서울-안동으로 한정된 중앙선 열차들을 부산으로 연장되어 운행될수 있어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다 줄수 있게 될수 있는 만큼 신경주까지 그쳐있는 중앙선철도를 언양.양산거쳐 부산으로 연장하고 지선철도로 보문단지와 태화강역까지 연장되어 잘사는 남동해 내륙지역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고찰:만약 울주군이 30만명 넘게 증가되어 분리하게 되면 구 울산군지역은 울주군으로 남고 나머지는 언양군이 신설될수 있을걸로 보이거나 범서읍+두동면+언양읍 사연호 이북지역을 가칭:범동군신설이 될수도 있을것으로 예상됨
사례 인구 30만이 넘어 분리된 행정구역들
1.무안군과 신안군.(1969년 분리)
2.서산시와 태안군.(1989년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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