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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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5년03월08일

펌 홈페이지: - 조회 : 380

소청심사위에서 소청인에게 한 질문들

충북조합원

2월 22일~25일 소청심사위원들이 소청인이 변소를 하도록 많이 한 질문

미친X 패를 잡지...........

*공무원노조 총파업의 정당성 or 공무원노조의 정당성(지부장급에게만)

*징계 경고에도 불구하고 파업에 가담한 이유?

*파업에 참가할 때 징계를 각오했을 텐데 소청을 제출한 이유?

*파업권이 왜 필요한가?

*이후로도 노조활동 계속할건인가?

*회복투에 가입했느냐?

*희생자 구제기금을 받고 있는데 조합에서 강력한 투쟁을 요구할건데 어떻게 할 것인가?

*피켓시위를 했다고 하는데 내용이 무엇이며 시위를 했느냐?

*노조가 있어서 개선된 것이나 변화된 것은 무엇인가?

*국민들이 공무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파업을 해야할 정도로 현재 행정조직에 문제가 있는가?

*지부에서 무슨 직책을 맏고 있으며 역할은?

*개인적인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 않은가?

*책임자(지도부)의 리더쉽 부재로 동료직원들에게 피해를 주었지 않은가?

*다시 복직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만일 소청심사위원들이 징계위원이었더라면 징계를 어떻게 했을것 같은가?

*파면후 무슨일을 하고 있는가?

*결의대회시 삭발은 몇명이 했나?

위사항은 지난 소청심사시 위원들이 주로 물었던 질문내용들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고 주로 도청의 실국장들이 희생된 분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주로 했습니다.

주눅들지 마시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소청심사도 미리 짜놓은 각본에 의거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도청의 심상겨씨가 어제 확인해주는 말을 했습니다. 난들 어떻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