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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8년12월30일    아싸   홈페이지: -   조회 : 354  
 이번 인사

1번의 인사개입 안하는거 공정한 인사 선언 다 좋다.다만 위에서 손놓으면 밑에서 장난치기 마련, 셀프근무평정 순위 올리기, 친한사람 요직 배치.자기사람심기 등...한번도 가기 힘든 기감 총무를 딴부서 잠시 갔다 다시 발령. 그것도 인사요직 배치 소문...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아웃사이더(?) 들도 생각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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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한 자 (19/01/03/ 13:53)
국가를 지탱하는 힘은 말없는 국민이요
조직을 유지하는 힘은 말없는 직원이죠.
조직을 결성하고 가족을 동원하는 동료
여론은 조작되고 조직이 잘돌아간다고 믿게 만드는 사람들
눈을 멀게 만들고 시나브로 그 독화살은 누구에게 돌아가나.
적폐라고 생각하던 초심에서 다시 출발해서
현재의 서열명부만 있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인사시스템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심이 없는 동료를 발굴해서 인사를 해야지 조직 소통도 원활히 되겠죠.
 진짜 먹튀라... (19/01/01/ 22:40)
먹튀가 제법 있죠 그중에서도 진짜 먹튀라.. 댓글을 삭제했다니 그중에 뉘신지 당췌 ..
 인사원칙 (19/01/01/ 18:29)
그래도 지켜보는 눈도 많은데 인사원칙도 있고 상식이 통하는 줄 일했는데 개뿔! 무슨 공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몇명씩 제끼고 순위를 앞에다 꽂는걸 보니 참말로 웃긴다
 가지가지하네 (19/01/01/ 14:46)
가지가지한다 정말! 이젠 남 댓글 삭제까지 ..그럴거면 아예 게시판을 없애버리지
 진짜 먹튀라 찔리시 (19/01/01/ 14:16)
비밀번호 1234인 댓글을 삭제하신거보니
 인사원칙 (19/01/01/ 11:20)
타구는 2년미만 전보자는 인사위 거쳐야해서 신중하게 한다고 하는데 우리구는 그런 절차를 거치는지 모르겠네요.
가족, 친척이든 라인이 있으면 3개월이든 6개월이든 얼마든지 발령을 내던대 발령이후 아무런 설명도 예외 사유도 없어요.
인사교류도 입맛따라 규정을 적용하고 곧죽어도 제한기간이라 안된다고하더니 특정인들한테는 프리패스고..
이래서 호구들에게만 적용되는게 원칙이라고 하는게 맞는듯..
 행정전문가 (19/01/01/ 11:06)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은 조직 발전에 있어 가장 큰 힘입니다.가족은 한사람이 열매를 맺고 나뭇잎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뿌리 같은 존재입니다.
○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장은 제2의 가족입니다.
직장 동료와도 이런 소중한 관계를 이어가며 서로 끌어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일터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공감 (19/01/01/ 08:55)
본문은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웃사이더 (18/12/31/ 16:38)
동래구청 현재 인사권자가 누구인지요?
 변함없는동네 (18/12/31/ 15:16)
변화가 있을거라 기대했더니 역시나 그렇소
언제쯤이면 안 떠올릴 수 있을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줄 진작에 몰랐소
 청알못 (18/12/31/ 12:31)
그래도 내년에 내부청렴도 또 1등급일건데..
어쩔..
 ㅋㅋ (18/12/31/ 10:01)
속기 전직자 다시 의회발령이네 뭔 맨날 의회만 보내노? 그러고 나중에 관리자 되면 업무가 되긋나?
 뭘기대하시나요? (18/12/31/ 09:15)
아빠백남편빽때도 사무관난리때도 시끌조차 시작 하지않고 스스로 그만하자고 주저 앉은 직원들인걸 잘 알고 있는데 몇년 있으면 가실지도 모르는 1번이 뭐가 두렵겠는가? 뭔짓을 해도 찍소리 못하는 동래구 직원들이 빙구지 그걸 아는 그들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인수인계하면서 선심쓰듯 떡하나씩 던져주면 자기 욕심 챙기겠지 뭐
 인사주무 (18/12/31/ 09:03)
이번 인사주무는 퇴직하신 라인의 수장과 아주 친한 6급이 된다고 하던데요.
맞아요?
 각성해라 (18/12/30/ 23:48)
동래구 인사는 갈수록 후퇴하고 있군요.. ㄱㅊ
 양심불량시대 (18/12/30/ 21:46)
1번은 공정 인사를 선언하시고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겼고
고양이는 인사위원회 핑게대며 미꾸라지들을 품어주고 있네
그때 그 사무관일이 누구의 계략인지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정작 본인 청렴했다하시니 다들 양심은 말아드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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