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조선일보가 왜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가?!!

2006년 10월 10일 자 미디어오늘 기사

"조중동-한경, 핵위기 해법 엇갈려"

"[조간신문 디벼보기] 조선, 사설 1면에…신문들,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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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0일자 조선일보 1면.

2006년 10월 9일 자 미디어오늘 기사

"다른 신문에는 없고 조중동에만 있는 것"

"[비평] 9일자 신문으로 본 '차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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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9일자 조선-중앙-동아 1면에 실린 변호사 개업(영입) 광고.

2006년 10월 2일 자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김원웅 “<조선> 회장 피습사건 사설, 왜 여당은 침묵하나”"

"자신의 역사적 허물로 생긴 사건을 정권 탓으로 돌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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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0월2일자 사설

2006년 10월 2일 자 미디어오늘 기사

"어느 무명 안티조선인이 조선일보에게 건네는 글"

"[칼럼] 조선일보의 죄는 폭력이 아니라 시민의 각성으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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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9일 오후 1시2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도로에서 20대로 보이는 청년이 조선일보
방우영 명예회장 부부가 탄 벤츠승용차의 뒷유리를 '근조'라고 적힌 벽돌로 깨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2006년 9월 28일 자 민언련 논평

"조선·중앙·동아일보의 '한나라당 방미단'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수구신문에겐 한나라당 '조공외교'도 기특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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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자 무등일보 만평

2006년 9월 21일 자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정신 이상한 조선일보와 정신 나간 국정홍보처"

"사설로 두들겨 맞고 <조선>에 전면광고 싣는 국정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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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홍보처를 '정신 이상'으로 모는 28일자 조선일보 사설(35면) ⓒ조선일보PDF

2006년 9월 29일 자 미디어오늘 기사

“분양원가 공개에 '속 쓰린' 조중동”

"노 대통령 "공개 반대 않는다"…조중동 "효과 없고 부작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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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9월29일자 3면

위와 같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과거는 전혀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똥 묻은 개
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듯 지금도 그 더러운 입으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조선일보는 자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편파, 왜곡, 허위보도,
그리고 패악질과 인격살인도 서슴치 않는 신문 아닌 조폭에 다름없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