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님들 감축드립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아우성을 쳤던 조국법무부장관님께서 드디어 사퇴를 하셨습니다. 언제 들어도 딱 맞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하고 싶어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자는 핑계를 찾는다“ 조국사태를 보고 작금의 세태에 딱 맞는 말인 것 같네요 본질은 검찰개혁이었는데 검찰과 수꼴당은 조국개인만 물고 늘어지면 개혁을 막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시하다가는 큰 코 다치지요 언제까지 무지한 국민들이나 꼬드겨서 정치하렵니까? 조국장관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검찰개혁을 못하게 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나오자마자 털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털어봐야 제대로 기소도 못하는 것들을 마치 큰 범죄라도 저지른 양 온갖 언론 플레이를 다해온 검찰의 믿낯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렸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나라가 곳 망할 것처럼 짖어 대든 수꼴정당의 작태를 국민들이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고,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을 들도록 하셨으니 그것이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충분히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들은 외통수에 걸려들었습니다, 조국이 사임하면 페스트트랙에 협조하겠다는 자유한국당.. 이제는 또 무슨 핑계를 댈지?? 국회에서 저기들이 만들어 놓은 페스트트랙을 저지시키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 자한당 국회의원님들의 수사도 하지 않으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검찰개혁도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기초한 수사구조 개혁'과'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 등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상식에 기초한 개혁은 불가피하게 되었으니까요. 조국장관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동안의 노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십시오, 앞으로 국가개혁은 깨어있는 국민들의 힘으로 합니다. 언제까지 친일매국도 반민족세력들이 이 땅에서 활개치며 살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테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3yMpGntw8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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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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