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법이 악법이라는 것은 심지어 행자부마저도 인정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노동부는 더욱 더 잘 알기에 말문을 닫고......................................
노조간부들은 수없이 많이 공무원노조법이 잘못되었고
그법에 따라서 노조설립신고를 하면
그법에 따라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형사처벌되고
노조활동 전반이 발이 묶이고 팔이 묶이고
심지어는 몸 전체가 꽁꽁 묶여서
노조는 있으되 깃발만 남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노조사무실을 강제폐쇄당하니
정부에 항복하고 노조설립신고를 하자고한다.
그럴바에는 처음부터 공무원노조특별법은 나쁜 법이라고 까발리지나 말지
합법전환을 주장하는 노조간부들의 흉상은 뻔하다.
편안한 노조활동~ 적당한 노조활동~ 귀족적인 노동조합활동~
조합원의 생존권보다는 자신을 위한 노조활동이 목적이 아닌가?
노조사무실강제폐쇄나 조합원 탈퇴 강요는 목적이 뻔하다.
지난 반세기의 굴욕과 굴종을 또다시 강요하고
공무원연금을 최악으로 강요하고
공무원의 구조조정을 마음대로 거침없이 하려는 수작이다.
한미FTA협상이 모든 국민을 다죽이는 것이라는 것은 다 앎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모든 공무원과 관변단체와 통반장까지도 동원하여서
밀실의 국민을 팔아먹는 짓꺼리를 강행하려는 것이다.
우리의 생존권
우리가 챙깁시다.
노조사무실 강제폐쇄가 곧 우리의 죽음은 아니다
공무원연금개악반대....성과평가시스템과 구조조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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