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조선일보가 왜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가?!!

2006년 10월 19일 자 미디어오늘 기사

"'"방우영 벽돌테러=북한 배후 가능성" 주장한 김기춘 의원에게"

"[비평] 주장 뒷받침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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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0월18일자 12면

2006년 10월 19일 자 오마이뉴스 기사

"'북에 돈 갖다바친 금강산 관광'? 주장은 있는데 증거는 어디에"

"[김종배의 뉴스가이드] 조중동, '금강산 관광대가' 의혹 집중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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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실험으로 남북관계의 위기가 고조됐지만 금강산 관광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금강산의 모습.

2006년 10월 18일 자 한겨레신문(인터넷) 기사

"조선일보, 부시대통령 발언 ‘왜곡보도’ 의도 논란"

"“중·일·러 북핵 규탄에 감사…한국은 언급안했다” 누리꾼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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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2일자 3면 부시 기자회견 기사 내용. <프레시안>와 <연합뉴스> 등 다른 기사와 달리
부시가 대북 제재에 동참한 ‘한국에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언급한 내용이 빠져 있다.

2006년 10월 17일 자 민중의소리 기사

"조선일보 사설, '사'사로운 배'설'행위인가?"

"안보리 결의안 이후, 더욱 '막' 나가는 수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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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7일자 조선일보 사설 ⓒ조선일보

2006년 10월 17일 자 미디어오늘 기사

"대한민국이 망하는 가장 빠른 길은 조중동 말 듣는 것"

"[비평] 문한별 언론인권센터 대외협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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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0월16일자 사설

위와 같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과거는 전혀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똥 묻은 개
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듯 지금도 그 더러운 입으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조선일보는 자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편파, 왜곡, 허위보도,
그리고 패악질과 인격살인도 서슴치 않는 신문 아닌 조폭에 다름없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