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21년03월23일    전공노   홈페이지: -   조회 : 346  
 [공무원 잔혹사 2] 민원인이 화가나 총을 들고 나타났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pwRLQ2_xi7s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1870 건 / 현재 108 페이지 / 총 594 페이지 ]
9730   증거 나와도 잡아떼나..드러난 '불법사찰과 숨겨둔 땅'   오리발 03월31일 362
9729   꼬리무는 '우연'과 '실수'.. 불법 유세차량 선거법위반 논란   신수장이 03월31일 366
9728   "부산 서구 공직자들을 땅 투기꾼으로 모는 일방보도 유감"   국제뉴스 03월31일 349
9727   [사이다TV]부동산정책 실패, 진짜 공무원 때문이야? 벌써 투기한 고위 공무원은 먹튀했다!   사이다TV 03월31일 347
9726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교육연수기관]을 소개해드립니다.   신기연 03월30일 348
9725   말단 9급까지 재산공개 "선거 앞두니 만만한게 공무원"   중앙일보 03월30일 346
9724   "보여주기식 정책… 애먼 9급 공무원까지 잡아" [당·정·청, 투기방지대책 발표]   세계일보 03월30일 353
9723   '생일파티 시장님'은 제보자 비난했지만...."빙산의 일각"   MBC 03월29일 348
9722   올해 1월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극단적 선택 숨진 채 발견   경기일보 03월29일 345
9721   [공무원 잔혹사 3] 그녀에게 피어나는 강한 갑질의 향기   전공노 03월29일 352
9720   부여군공무원노조 ‘손도끼 겁박’ 공무직노조 위원장 중징계 촉구   뉴스1 03월26일 346
9719   [사이다TV] 점심시간에는 밥만 먹자고요~ 민원인 응대는 이제 그만!   사이다TV 03월25일 357
9718   공무원 휴직 증가..일손 부족 우려   KBS 03월24일 353
9717   [성명]하위직 공무원은 땅투기 위기모면의 희생양이 아니다. 정부는 모든 공무원에 대한 재산등록 신고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전공노 03월23일 351
9716   [공무원 잔혹사 2] 민원인이 화가나 총을 들고 나타났어요   전공노 03월23일 346
9715   부산 동구 초량 지하차도 참사 재난재해사고 책임관련 검찰청앞 1인시위   부산본부 03월23일 347
9714   MB정부 언론장악을 주도한 홍보기획관 박형준이 한일  [1] 허문도 03월22일 346
9713   공무원노조, 정치기본권 보장 법안 개정 촉구 전국 동시 기자회견 진행   전공노 03월22일 352
9712   [공무원 잔혹사 1] 민원인이 전화로 죽겠다고 협박하네요   전공노 03월22일 346
9711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친인척 특채 의혹   오륙도 03월21일 352

[◀◀ 이전 10개] [101][102][103][104][105][106][107] 108 [109][1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