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국민의 짐’은 정당도 사람도 고쳐 쓸 수 없다! 약은 약사에게 적폐는 쓰레기통에 원래‘개 짖는 소리는 개무시’해야 하거늘 하도 꼴값을 떨어 一喝한다. 5·18광주민중항쟁 41주년 기념일에 신천지 교주와 同名인 이만희가 구김당 소속 국개의원 족속들을 모아「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그 내용인즉“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할 시 위법성에 비해 형량이 낮으니 현행 3년 이하 징역을 5년 이하 징역으로 강화하고,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그 징계처분의 집행이 끝난 날부터 5년 동안 승진 및 승급제한 조항을 신설한다”는 것이다. 이만희. 국정농단 박근혜 적폐정부 시절, 경찰 제복 던져버리고 기다렸다는 듯 새누리당으로 환복하여 금배지 쳐 단 주제에, 잘난 과거는 망각하고 공무원 중립 운운하니 소가 웃을 일이고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여의도에서 공짜 밥 처먹기 미안해 삽질하는 것도 앞 뒤 봐가며 해라! 2021. 5. 2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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