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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1년09월17일    전공노   홈페이지: -   조회 : 347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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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   “13년 전에 ‘불법 주정차 위반’ 하셨으니 과태료 내세요”   세계일보 09월28일 345
10069   '부동산 투기 의혹' 장성군청 현직 공무원 숨진채 발견   뉴스1 09월27일 353
10068   '새벽까지 술판' 현직 판사…강제추행 혐의 검찰 송치   뉴시스 09월27일 349
10067   [단독] "매일 점검 나가 괴롭혀라"…구청장의 수상한 지시   SBS 09월27일 353
10066   [단독] 부정수급을 자체감사로?…구청 감사부서도 수당 많이 받아   한겨레 09월27일 352
10065   대정부교섭 - 공무원연금 특별위원회(제3차)   전공노 09월27일 352
10064   수사기밀 누설·직무유기 등 혐의 현직 경찰관 구속   뉴시스 09월24일 354
10063   [기자회견문] “더 이상 일하다 죽을 수 없다.” 정부와 지자체는 코로나 대응 인력 확충과 처우를 즉각 개선하라!   전공노 09월24일 355
10062   코로나19 격무로 극단적 선택한 고 이한나 간호사 순직 인정   경향신문 09월24일 354
10061   하동군 간부 공무원 '부하 직원에 돈 갹출 요구하고 폭언' 고소장 접수 논란   국제신문 09월24일 349
10060   '7년간 월 100만원 뇌물수수 의혹' 부산경찰청 간부 검찰 송치   뉴스1 09월24일 345
10059   "대낮 사무실서 동료 가방 찢겠나" 숨진 동두천 공무원父 '법적 대응'   뉴스1 09월23일 351
10058   "노래방엔 여자 있어야" 軍장군…징계불복 소송 패소   뉴시스 09월23일 348
10057   허위 출장 기간에 가족여행·법카로 외식…가스공사 직원 2명 파면·해임   뉴스1 09월23일 355
10056   "공무원연금이 명함도 못내밀 수준"…28% 덜 내고 12% 더 받는 연금의 왕은   매일경제 09월22일 349
10055   "죽은 공무원은 가방손괴범 아닐 것…늘 밝고 예의 바른 직원"  [1] 뉴스1 09월22일 356
10054   시장은 '부정채용' 공무원은 '부당이득'…비위 만연한 성남시 모습   뉴스1 09월22일 350
10053   자가격리자 배정관련 건의   asdf 09월22일 347
10052   ▶ SKT 전국공무원,가족을위한 기업특판 (조카요청)   조합원 09월18일 348
10051   추석인사   전공노 09월17일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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