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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1년11월11일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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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청 공무원 5명 기자회견 촉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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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인사과 <채용비리 핵폭탄> 터지면 윤석열 몰락 뻔하다!
경남도청 인사과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은폐에 앞장선 창녕군청 공무원 5명은 국가의 백년대계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자 회견하고 진실을 국민에게 공개하라!!
박근혜 대통령 몰락을 초래한 것이 바로 최순실 딸 이화여대 부정입학 입니다.
2030 세대 중에서 9급 수험생만 20만~30만명.
5급, 7급, 경찰직, 소방직, 교사직,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수험생과 학부모들 대략 200만명은 성적조작 사건에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분노와 허탈감에 멘붕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즉, 경남도청 인사과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나라를 발칵 뒤집어엎을 '핵폭탄' 입니다.
대통령 자리를 노리는 분은 부정합격자 명단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합니다.
검찰과 사법부 눈치본다고 쉬쉬하면 안 됩니다.
홍준표 前경남도지사는 대선후보 경선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중대결심>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2030 젊은이의 지지를 받으며 대역전이 벌어지면서 <중대결심>은 쑥들어갔습니다.
홍준표님의 <중대결심>은 무엇일까요?
홍준표님의 <중대결심>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홍준표님은 2012~2016년 경남도지사를 역임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는 경남도청 감사에서 경남도 산하기관 13개 중 12기관에서 2012년부터 5년간 40명을 부정채용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 당시 정치권에서 5년간의 채용비리만 조사한다고 합의해서 부정합격자가 40명이었습니다. 만약, 2000년부터 부정합격자를 조사했다면 그 수는 수백명에 달하지 않을까요?
저는 홍준표 前경남지사에게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아마도, 경남도청 행정국장은 홍준표 경남도지사님께 대법원 판결문을 제시하면서 권혁철은 명예훼손으로 구속되었고 사실이 아니다고 보고했을 것이다고 추측합니다.
홍준표 이름 뒤에는 항상 '모래시계검사' 수식어가 붙습니다. 과연, 홍준표 모래시계검사는 경남도청 행정국장의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에 대한 허위보고를 믿고 넘겼을까 아니면 살짝 뒷조사를 했을까요?
저는 홍준표님의 중대결심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부정합격자 명단이다'고 예상합니다.
윤석열 검사는 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에서 근무할 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사실이 공개되면 국민들은 엄청난 분노와 허탈감에 빠질 것이고 사회적 파문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윤석열을 먼지처럼 사라지게 할 중대한 사건인데 홍준표 후보님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에 이 필승카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창녕군청 박홍곤(수질관리팀장), 이진규(문화체육과장), 이정희(前남지읍사무소), 서경도(前도천면사무소), 김양득(前창녕군청행정과)이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데 검찰과 법원에서 위증했다>고 고백하면, 윤석열 검사가 비겁하고 비열하게 <수험생 권혁철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소 보내고 사건을 은폐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하나님! 부처님! 천지신령님!
제발...제발...제발...
대한민국에 정의를 세워주소서!
권혁철 010 6568 7368
https://youtu.be/uIoZvjzpqWU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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