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하는
직원은 격리자 물품을 받아 놨다가 저녁에 남편이나
가족에게 차를 가져오라고 해서 배달을 한다고 하니
차있고 운전 가능한 직원이랑 나눠서 하면 안되냐 하는데
그마저도 동 지원을 나가버리니 업무를 가족까지 동원해서
해야 한다는 건,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나 저제나 코로나 끝나기를 바라면서 견디긴 하지만
이젠 언제 끝날지도 모르니 뭔가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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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1 (21/12/20/ 16:49) 쫌만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 해당 부서별 다 들 애로가 있지 않겠습니까? 부디 서로 잘 협력해서 조속한 시일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동백택시 (21/12/18/ 22:35) 콜택시 불러서 타고 실비 청구하는건 어떤가요?
기대안함! (21/12/17/ 10:30) 코로나 마무리쯤 이제 더이상 안해갈쯤 시행하겠죠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래 떠들어봐라 그렇게 생각하겠죠
아무런 힘도 실행력도 없이 떠들기만 하는건 신경도 안써요
똥래구 (21/12/17/ 08:49) 똥래구는 좋은건 제일 늦게 따라하고 안좋은건 가장 먼저 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확실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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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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