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시로 (21/12/29/ 12:04) 신규때부터 조금 괜찮다 싶으면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굴려먹으니깐 직원들이 기를 쓰고 시로 가는거겠죠.
어떤분들 하는이야기가 실컷 훈련시켜놓으면 시로간다고 하는데
당신들한테 뭘 배운게 아니라 본인스스로 잘한거예요.
적당히 하고 월급받 (21/12/29/ 11:34) 소처럼 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그래 일 잘한다 한마디 하고 계속 일시켜먹고
승진은 줄잘서고 자기 입에 혀처럼 구는 사람 시켜 줘요
일 잘하는거랑 승진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꼽으면 일보다는 줄서기 잘해서 실속을 챙기시던지
아니면 일은 적당히 하고 꼽은 놈들 뒤에서 꼴아봐 주던지
하..정말 (21/12/29/ 10:41) 선호부서 편한동..
힘든부서 기피동..
누구나 다 알고있지 않은가요.
한번 낙인 찍히면 기피부서만 돌아요.
한번 일잘한다고 여기저기 추천받는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땡겨간 과장, 계장, 동장, 사무장들 믿고 의지하지 마세요.
진흙밭에 밀어넣은 장본인들이예요.
전부 본인 편하려고 이용해먹으려는 수단이예요.
딴짓 안하는 노비들이 많아야 본인이 더 편하게 놀수 있으니까요.
그사람들은 직원들 고생한다고 승진챙기고 안타까워하지 않아요.
관심도 없고 권한도 없어요.
우연히 승진한다해도 그분 때문이 아니예요.
고마워하지마세요
gkgk (21/12/29/ 09:00) 전보 보고 실망함...욕나와
엿장수2 (21/12/28/ 18:39) 유일하게 가진 기준이 엿먹어라식 전에 근무한 부서발령, 집주소 핑계따위고
만만하게 말없이 일하는 직원 있으면 고생하는부서에 던져주고 지쳐서 일할 의욕 없게 만들어서 그만두기 하는게 현 실정입니다.
ㅎㅎㅎ (21/12/27/ 20:46) 이벤트성 인사하면 또 인사고충, 휴직 등 언제까지 반복
ㅉㅉㅉ (21/12/27/ 19:55) 아직도 기대하는지요. 항상하는 반짝이벤트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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