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투표관리관을 안할려는 계장들이 많다.
관리관 경험이 없는 6급 무보직자들에게 떠넘기는 건 아니지 않나
보직을 준 건 책임을 부여한 건데
총무과 공문에도 경험이 많은 자를 투표관리관으로 지정하라고 되어 있지 않은가
계장들이 동에서 선거관리를 한번씩 해보고 해서 경험이 많다
내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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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22/01/05/ 15:24) 선거사무종사원으로 구청직원이 최대한 적은 수로 위촉될수 있도록 선관위와 협상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통 (22/01/05/ 14:43) 선거 잡일에 몰빵당한다는 구조 자체가 잘못된거지.. 그러니 당연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고.. 지부장님은 총원대비 선거 참여율을 작년과 올해 수치를 뽑아서 비교해주시면 직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거같네요~~ 게다가 매년 참여율의 변화도 볼수 잇을거 같고
두마디 (22/01/04/ 17:18) 걍 모두가 투표 차출 안한다 하자
정신좀 (22/01/04/ 13:40) 무보직 다니 이제 일하기 싫으니 별짓 다한다
제발 (22/01/04/ 12:19) 협업 좀 합시다
한마디 (22/01/04/ 09:58) 계장도 하고 무보직 6급도 해라.
한국인 특 (22/01/04/ 09:55) 한국인특이다 정말.
언제는 무보직이더라도 6급만 달게 해달라며.
공직생활의 큰 원동력이 될꺼라며, 열심히 할꺼라며.
6급 달더니 이젠 계장이 아니니까 안한다 하네.
정신 좀 차립시다.
어깨에 힘만들어가가지고 주무 업무는 밑으로 다 떠넘기고 본인 몸편히 있다가 사무장, 계장 보직달면 떳떳합니까?
영원히 짬7로 남았어야 했어.
다같이 (22/01/03/ 15:52) 노조에서 말하듯, 선거 참여 희망자 대상으로 명단 받고 거기서 정리하면 되지 않나요. 멀리 봅시다 계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거 행태에 대한 인식과 시스템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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