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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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2년02월05일

사실 홈페이지: - 조회 : 356

입맛 뻥끗하면 윤석열은 지옥행이다.

윤석열 후보자 + 경남도청 부패공무원  + 노조 초비상= 공동운명체

만약, 이 글을 민주당 유명한 국회의원이 '공유' 누르고 카톡에 올리면 국민의짐 윤석열 캠프는 <스스로 화약고에 휘발유를 뿌릴 수 없다고 판단해 침묵하고 무대응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국민의짐이 <'윤석열 후보자가 부산지검 근무할 때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했다는 권혁철의 주장은 거짓이다'고 사법부가 판결했다>고 언론에서 부인하는 순간 컴퓨터에 능숙한 2030 청년들은 네티즌 수사관이 되어 갑론을박 아주 난리가 날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성적조작이 사실인가 거짓인가> 논란이 일어나면 그 자체만으로 윤석열 표는 뚝뚝 떨어집니다.

제가 매일 윤석열 페이스북,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아도 침묵하고 무대응으로 뭉개고 있는 이유는,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수사기록에 의해 도리어 무고죄로 윤석열 자신이 징역살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쫄아서 식은땀만 비찔비찔 흘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공유'했다고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공식적으로 법원이 <윤석열 검사가 성적조작 사건을 공정하게 수사했는가> 재판을 해야 하고 판사가 판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윤석열은 고소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열린공감 tv 와 경기신문이 자세히 보도했지만 윤석열은 기자의 인터뷰를 거절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남도청 공무원 노동조합도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성적조작 사건이 이슈로 뜨면 경남도청 고위층이 줄초상 난다고 초긴장 상태입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경남도청 노동조합 자유게시판에 폭로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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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나도 한마디' 관리자님께

아침 07부터 저녁 퇴근 후 밤12시까지 실시간 게시판 감시한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관리자님 정치판 돌아가는 상황 잘 분석하면 당신도 지배계층 진입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대선후보 공격하는 별정직 7급이 왜 그럴까요?

국짐에서 공을 세우면 자리 준다고 언질을 했지 않을까요?

정치권 권력자가 마음만 먹으면 국회의원 비서관, 대기업 간부 등 얼마든지 자리 줄 수 있습니다.

게시판 글 삭제하라고 성질부린 놈들 육성녹음 파일은 당신을 부장, 상무, 이사로 신분을 상승시켜 줄 중요한 무기입니다.

민주당 캠프에 녹음파일 전부 넘기고 출세가도 달려보세요.

배종대(진주시부시장), 김찬옥(서기관), 박정준(산청군부군수.3급), 김종철(서기관), 김종순(고성군부군수.3급)이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성공 덕분에 부시장 부군수 승진했다는 것 잘 알고 있지요?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는 2001년 부산지검에 근무할 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하여 위 5명이 부시장 부군수로 출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착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직을 수행하면 잘 해야 사무관입니다.

높은사람 눈치보고 비위 맞추고 위법한 일이라도 찍소리 말고 따르면 위 5명과 같이 부시장, 부군수 해먹고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당신도 신분상승할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당신에게 삭제하라고 성질부리고 욕한 그 녹음파일을 이재명 선거캠프에 넘기면 당신은 영웅이 됩니다.

겁먹지 말고 대선후보 공격하는 별정직 7급 처럼 당신도 대선판에 뛰어들어 공을 세우면 말단 벗어나고 지배계층 진입도 가능합니다.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열림공감tv https://youtu.be/uIoZvjzpqWU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