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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2년02월21일
 중식이
홈페이지: -
조회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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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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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즐거운 점심시간 이네
예전에는 직원들이 간부님들 술, 밥 접대(?)를
많이 한 것으로 들었지만
10여년 전부터 공직사회에도 청렴,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투명한 공직사회가 정착되어 가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이 자행되고있으니
참 습쓸합니다. 사회적으로 법카유용이 시끄러운데
점심식사 접대는 당연시 여기는 과장이 아직도 있으며
오죽 했으면 직원이 홈페이에 글을 올렸을까?
ㅊ과장님이나 ㄱ실장께서 간부들에게 이야기하여
더 이상 동래구 명성에 똥칠하지 않토록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는 일반인들도 수시 방문하며, 어느간부 등
카드라 통신이 난무하는 공직사회이니,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수있는 선배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참 공직사회 점심밥값가지고 글 쓸려니 쪽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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