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내년에 순천-부산간 KTX이음이 운행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왕이면 여수와 울산과 손잡아서라도 동래역에도 남해안 KTX를 탈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동해선 전동차로 부전역에가서 갈아타 남해안 KTX열차 이용한다는 것은 절대로 넘어갈수 없으니 이왕 울산과 여수와 손잡아 태화강-기장역-해운대-동래역-광양-여수간 KTX이음열차도 나쁘지 않을테다.
그렇게 되면 태화강역내지 기장역-해운대역-부전-진주-진주내지 순천간 시속 350km정도 달리는 고속열차 전용철도(태화강-순천까지 한꺼번에 안되면 진주까지 1단계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를 빨리 만들어 낼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수 있기 때문에 생각해볼 문제 아닐수 없을것이다.
또한 수도권에 이미 180~200km로 달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구축하려는 중인것으로 알고 있어 남해안 고속열차 전용철도(지금 경전선 선로로는 250km달리기 힘든 현실이다.)를 만들어야 부산-진주간 부산경남형 GTX도 혜택을 입을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동래역에서 전남행 KTX이음 타는 시대가 빨리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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