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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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3년08월07일

이해력부족 홈페이지: - 조회 : 396

총무과 면담결과 내용을 보고2

2. 1월 사회 6급 결원자리에 행정으로 몰래 승진시킴

사회직전체를 농락하고 기만하네요.

모든 지자체가 복수정원자리를 함부로 건들이지 않고 신중하게 검토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자체가 특혜소지가 있고,
승진요인과 맞지않아 금방 티가 나니까요.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
조직개편을 하든가 해당 직급간 격차가 심할때나
복수정원으로 해소하고 한다는데...

총무과는 스스로 밝혔듯 무리해서 직원들을 속이면서까지 승진시킨 사유가 뭔가요?

조직의 변화가 일어났나요?
직급간 심각한 불균형이 있었나요?

말도안되는 특혜성 인사 아닙니까?

얼마나 계속 속여왔는지 몰라도
이제부터 특혜가 있는지 보려면 복수정원자리 조정사례만 보면
누가 어떻게 특혜받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이슈때마다 온갖핑계로 갈아 넣는 사회직 후배들 보기가 창피해서 출근이 힘듭니다.
그러면서 공약에는 복지가 얼마나 많습니까?
청장님들 업적은 복지분야를 얼마나 많이 넣어놓나요?

사회직 전체 사기가 바닥까지 떨어뜨려서 더 이상 할 이야기도 없습니다.
매일같이 악성민원에 스트레스받고 그만두려는 후배들 겨우 다독이고 설득하는게 일이었는데
이제는 해봤자 취급도 못받는거 이제부터 업무고 뭐고 내팽겨치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퇴직때까지 같은 취급은 계속 반복될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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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다 (23/08/08/ 12:36) 이번에는 정말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또 저라다말겠지하면서 일관성없이 이핑계 저핑계 다 대고.. 결국 끼워맞춰보니 몰래 행정으로 자리차지한거 숨길려고 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