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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4년04월18일    지나가다   홈페이지: -   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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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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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6   구내식당이나 층 별로 전자레인지 보급 안될까요?  [18] 전자레인지 04월23일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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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4   북항재개발 ‘생숙’ 인허가 특혜 정황…檢, 市·동구 압수수색(종합)   국제신문 04월23일 447
11613   행안부-공무원노조, 올해 첫 정책협의체 회의   아시아경제 04월23일 447
11612   사무실에서 ‘나 들으라는 듯’ 욕하는 상사···녹음하면 불법일까?  [93] 경향신문 04월22일 2085
11611   수당 허위 신청·폭언 의혹… 대구 북구청 7급 공무원 정직 처분   세계일보 04월22일 444
11610   “출근 안 한다” 부서원 전원이 규탄… 해운대구 공무원 해임   국민일보 04월19일 469
11609   "MZ세대 공무원 이탈 막아달라"…용인시장, 기준인건비 증액 등 행안부 건의   더팩트 04월19일 462
11608   의원님 쫌..  [2] 하위직 04월18일 512
11607   특별휴가(새올)  [4] 조합원 04월18일 693
11606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연합뉴스 04월18일 444
11605   "악성민원 막아라" 부산서도 공무원 이름 비공개 확산   노컷뉴스 04월18일 490
11604   부산 수영구청, 횡령 정황 공무원 상대로 수사 의뢰   부산일보 04월18일 478
11603   행안부 찾은 청년 공무원들, “악성 민원 최대 피해자는 청년”   참여와혁신 04월17일 493
11602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3] 쓰니쓰니 04월16일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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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9   과다·보복성 공개정보청구에 멍든 공무원... "악성민원 해결 첫걸음은 제도 개선부터"   파이낸셜뉴스 04월16일 453
11598   민원 응대 불만에 공무원 폭언 퍼붓고 보복 폭행한 50대   연합뉴스 04월15일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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