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24년05월29일    직원   홈페이지: -   조회 : 781  
 뒷문에서 캐치볼 하지맙시다

여름철이라 가뜩이나 창문 열어 놓는데 퍽퍽거리는 소리 너무 시끄럽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들 지나갈때도 멈추지 않고 위험하게 계속 던지고 계시던데
상식적으로 캐치볼은 수민어울공원가서 합시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수민어울공원 (24/05/30/ 16:22)
?? (어리둥절)
 공원인데 (24/05/30/ 12:03)
할수도 있지 ㅠ
 할수도 (24/05/30/ 10:44)
있지 ㅠ
 밑분 (24/05/30/ 09:21)
글에서 혐오시설 들어온 것처럼 표현을 하니까 썼겠지 ㅋㅋㅋ
덜 배웠다고 인신공격 해버리네 무서운 사람 ㄷㄷㄷ
 밑분 (24/05/29/ 17:39)
초딩 때 덜배우신거 같은데.. 님비는 이럴때 쓰는게 아닙니다..~
 ㅇㅇ (24/05/29/ 17:30)
초딩 때 배우던 님비가 여기있었네 ㅋㅋㅋ
 와 선비든 (24/05/29/ 17:28)
밑에 풋살해도 괜찮겠지요?!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안부끄럽나
 위협 (24/05/29/ 16:45)
던지는 데 내가 맞을 것 같았음 던지는 것 자체가 위협
던진 공이 주민의 얼굴에 맞으면 ~~ 상상을 해보세요
그럴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안전을 생각합시다
 조합원 (24/05/29/ 16:30)
저도 후문에서 풋살해도 괜찮겠지요? 캐치볼도 되는데 ㅎㅎ
 왜  (24/05/29/ 16:01)
축구도 하고 배드민턴도 하시지,,,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ㅋㅋ (24/05/29/ 13:26)
캐치볼 하든말든 뭔상관이시죠?ㅋㅋ 그래서 누가 다쳤나요? 꼬우면 문닫으세요~
 금연부탁 (24/05/29/ 13:24)
캐치볼은 모르겠고 담배 피시는 분들 주의좀 부탁드립니다. 여름이라 문열어 놓는데 연기 냄세 다들어옵니다~~~
 선동렬 (24/05/29/ 13:23)
팔 각도를 좁혀야
 ㅇㅇ (24/05/29/ 13:23)
나도 글올리려했는데 이미 올라와있네
 저는 (24/05/29/ 13:22)
저는 건전해 보이고 좋기만 하던 데요. 공원시설에서 캐치볼 하는 거 문제가 되지도 않고 소리 듣기 싫지도 않고요. 다만 사람이 지나갈 땐 조심해서 즐기시길...
 ??? (24/05/29/ 13:21)
어깨좋으시더라구요
 ㅇㅇ (24/05/29/ 13:12)
시끄러울 수는 있겠지만 뒷문 밖은 그린라인파크 아닌가요?
                                                          
[ 전체 총 : 11979 건 / 현재 11 페이지 / 총 599 페이지 ]
11779   공무원노조 "공무원보수위 결정안 이행해야"…대정부투쟁 전개   연합뉴스 07월29일 507
11778   퇴직 후 ‘소득 보릿고개’ 걱정인데… 진전 없는 공무원 정년 연장  [1] 서울신문 07월26일 508
11777   김영란법 한도 상향…외식업계 “여전히 아쉽다” vs. 소비자 “가격 인상 명분만”   데일리안 07월26일 492
11776   [단독] 13만 경찰관 노조 설립 물꼬…'경찰노조법' 국회 발의   더팩트 07월25일 538
11775   64년 만에 ‘공무원의 정치활동 허용’ 괜찮나… “공무원도 시민” vs “당파적 판단 안돼”   서울신문 07월25일 544
11774   비상근무 미응소 직원은 어떻게 되는건지 아시는분?  [6] 직원 07월24일 662
11773   "내 말 안 들어" 행정복지센터서 난동 부린 민원인…장애 공무원에 폭력   더팩트 07월24일 495
11772   올 신규 공무원 과원 발령…곳간 빈 기초단체, 인건비 걱정   국제신문 07월23일 590
11771   “이 XX야, 내가 누군지 알아?”…폭언 전화받은 공무원, 바로 끊어도 된다   매일경제 07월23일 558
11770   "내년 공무원 보수, 5급 이상 2.5%·6급 이하 3.3% 인상" 권고 결정   뉴시스 07월23일 490
11769   지은죄로 감옥갈것같으니 마지막 발악 전쟁위기만드는 범죄정권   헌법파괴 07월22일 497
11768   통제에도 기어코 침수된 지하차도 들어간 80대, 가까스로 구조   매일신문 07월22일 493
11767   대낮에 야구방망이 들고 무안군청 찾아가 '난동'…막후 실세들 간에 무슨 일 있었나   프레시안 07월22일 516
11766   "왜 이렇게 늦어?" 공무원 손가락 꺾은 민원인 입건   한국경제 07월19일 540
11765   성 상품화 논란 속에 ‘미인대회’ 강행하는 경북 영양군  [1] 서울신문 07월19일 493
11764   악성 민원인 휘두른 ‘쇠지팡이’ 맞은 공무원 피 철철…울주군, 강경대응  [2] 매일경제 07월18일 560
11763   집중호우 피해 못 피한 서천군청 신청사, 호우 관련 대비책 필요   더팩트 07월18일 505
11762   제헌절에 헌법파괴하는 부패정권   독립군 07월17일 470
11761   '음주측정 거부→현행범 체포' 공무원이 승진?…"본인이 안 마셨다해서"   매일신문 07월17일 509
11760   "중앙-지방정부 협조 안돼…공무원 설문서 '협조적' 응답 20%대"   연합뉴스 07월17일 478

[◀◀ 이전 10개]  11 [12][13][14][15][16][17][18][19][2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