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사례 동일한 경남 사천시 x치과에서 3차례의 과실치상 ) 삭제 하지 마시길
1.차례 최초의 과실
1990년 군대 제대하고 , 곧바로 x치과에서 앞니2개를 보철로 조정한 바 있는데 -당시는 앞니2개가 들어가 있는지 송곳니가 나와 있는지-당시는 우측송곳니는 좀 나온상태고 좌측 송곳니는 표시날 정도가 아닌상태로 나와 있었습니다.- , 불편한 정도는 아니나 미관상 앞니2개를 보철로 앞으로 낸적이 있습니다. 이때는 의사가 직접하였습니다.그러나 정밀촬영이나 파노라마 촬영이 없는 상태에서(이것은 분명합니다.당시 x치과에 그런장비가 없었을 것입니다.) 앞니2개 만 x-선 촬영하였거나 아마도 하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곧 앞니를 삭제 보철로 앞으로 내었습니다.-그리고 곧 서울로 가서 91년 00대 복학하였는데 앞니 양송곳니가 불편하여 서울 신림동 ㅇ 치과(사천 ㅇ치과 대학동기)에 가서 앞니와 송곳니 치료를 하였습니다. 그때 의사가 왜 앞니를 내었느냐고 차라리 옆 송곳니 하나만 치료했더라면(송곳니 하나를 보철로 들어가게 했더라면 하는 말로 들렸습니다.)하는 말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조금씩 불편하였으나 심한정도는 아니어서 그대로 지냈습니다.
2.차례 불법치료의 상습성문제(1995년-98년) -2번째 과실
1993년 2 00대 법과대학졸업하고(83학번) 사법고시 준비하였으며,91-2년경 대학기숙사룸메이트 박 ㅇㅇ(사회학과졸, ),이 ㅇㅇ(경제학과졸 ,)을 캠퍼스에서 간혹 만났을 때나92년경 사시스터디그룹(이ㅇㅇ , 심ㅇㅇ, 윤ㅇㅇ 최 ㅇㅇ등)에서 스터디 했을 때나,그 즈음 대학 구내식당에서 고교,대학동기 양0식(고교교사)과 그의 친구ㅇㅇㅇ(당시 00대 재학)을 만났을때나,선배 한 ㅇㅇ ,임ㅇㅇ()를 만났을 때나,93년 졸업시 대학동기 김ㅇㅇ를 만났을때도,92-3년도 ㅇㅇㅇ,ㅇㅇㅇ(ㅇㅇ대 근무)와 서울 신림2동 ㅇㅇ 고시원에서 잠시 같이 있었을 때나, 이즈음에 남해출신 조0철(외무 공무원)을 신림2동에서 만났을때도,사천시 용남출신 정0호(00대 조교)를 도서관주위에서 만났을때도 93년 .10월경 대학동문 이 ㅇ준(경영대 졸 ) 과 함께 북한산 등반했을때나,93년말-94년초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중학교 동기 이0만의 집에서 삼천포 제일 중학동기의 모임이(이0만, 강0호, 김0호,안0진등 참석) 있었을때도 92-4년도 신림2동에서 삼천포출신 박ㅇ희(00대 화학과 졸)와 가끔 만났을때도, 이무렵 동향 출신(진주ㅇㅇ여고 졸) 대학동기 이ㅇㅇ를 캠퍼스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도 중학동기 이0섭을 신림2동 에서 만났을 때도94년도 경북 언양출신의 ㅇㅇㅇ(행시준비) 와 신림 2동에서 같은 집에서 공부 했을때도92-4년 대학도서관에서 회계사 또는 감정평가사준비하던 후배 신 ㅇㅇ를 가끔 만났을때도 ,93-4년경 대학 테니스장에서 틈틈히 테니스연습을 하였을 때나,대운동장에서 조깅을 하였을 때나93-4년 당시 음대대학원재학중이던 대학동기 김ㅇㅇ(남)를 그의 자취방,캠퍼스에서 가끔 만났을 때치아에 큰 문제,문제될 만큼의 근염등은 없었으며,
95년경 잠시 낙향하여 진주시 상대동 소재 ㅇㅇㅇ변호사 사무실에서 받은 용돈 20만원과 원고의 돈 15만원을 합쳐 x치과 병원에서 하악 좌측6,7번 치아를 보철 (***95년경 *****)
(한개는 보철 한개는 인레이)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기공사인 ㅇ ㅇ ㅇ이 보철 씌우기를 하고 교합이 맞지않아 ***난생 처음으로 교합 조정***을 하였습니다.
당시 기공사 ㅇ ㅇㅇ 는 보철 씌우기와 교합조정할 때만 보였고, 키는 170정도이고 몸무게는 70Kg 정도이고 아래는 남보라 골덴 바지 위는 누런색에 검은색 무늬있는 티(보철씌우기 때)를 입었습니다. 얼굴은 둥근 타원형이며 어투는 순박하고 약간 어눌 하였습니다. 1-2주후에 교합조정(검은색 기지바지 위에 연분홍 또는 연노랑색의 셔츠입음)하고 나서 "이제 괜챤지 예?" 라고 약간 어눌하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위 기공사는 치과밖에서는 대면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위 기공사는 본적은 없지만 중학동문의 형이라는 이야기는 들어서 보철과 교합조정시 '이사람이 ㅇㅇㅇ의 형이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위 6,7번보철은 충치로 상한 것이 많지 않아 신경치료 없이 하였는데 본인은 그러면 둘다 인레이 할것이 어떠냐 하였더니진료하던((진료와 삭제 만함) x의사는 인레이는 튼튼하지 못해 좋지 않을 것이라 하여 결국 하나는 보철씌우고 하나는 인레이(위 기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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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로 가서 사시 공부중
좌우치아의 교합이 어긋나고 치아틈새가 벌어지고 거의 동시에 목관절염,목어깨, 등 근염,담이 심하게 발생하여 (사시공부 만 2년 -*****신림 9동 ㅇㅇㅇ고시원*****
으로 이사 함- 초기 증상-교합 벗어나 고 얼굴이 뻣뻣하고 호흡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입열기가 힘듦----이 때즘 사시공부중이던 대학동문( 83 학번) 이ㅇㅇ를 만났음--그후 96년경 신림10동 세종고시원으로 이사-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소재 ㅇㅇㅇ치과 ( 경희대 졸)에서 교합조정을 수차례하고 (1995-6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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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신림10동에서 신림9동으로 다시 이사하는 과정에서 전입신고를 못할 정도로 공적생활이 힘들고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서 예비군훈련에 불참하여,
96년경 3-4개월간 시골에 내려 왔을때 전입신고미비(향군법위반)으로 조사받고 벌금내고 다시 서울로 가서 보충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삼천포경찰서-몸이 안좋아 신고를 못했다 하니 그것은 사유가 되지 않을 것이라 하였습니다.)그 정도로 당시 본인의 치아와 근육병증세는 심했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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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소재 관악 정형외과에서 목관절염,얼굴, 목,어깨, 등 근염,근무력증등을 치료하였으나(1997년경) 크게 개선되지 않아 결국 사법고시를 포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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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신림9동에서 사시공부중이던 같은 교회에서 만났던 경북출신의 전0식은 내가 증상(교합도 안맞고 몸도 이상하게 가누기가 힘들다고 ) 이야기 하자 "그것 치과 의료사고 아니냐고, 요즘은 의사출신 변호사가 있는데 도움이 안될까"라고 이야기 하였으나 본인은 설마 치아 좀 안맞다고 그렇게까지 될까 의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말이 맞다해도 사시공부중인데 어떻게 소송(그것도 의료소송까지)을 할까 생각하였습니다.
이즈음에 의정부에서 근무하던 대학선배 이 ㅇㅇ를 만나려 가다 증상이 심해 중간에 전화하고 돌아 온적이 있습니다.(97년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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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골로
낙향하여 이곳 저곳으로 돌아다니면서 운동,산책 요양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으나 개선되지 않고(.이때에 대방등에서 중학동기 김 ㅇ 영, 최 ㅇㅇ등을 만나 상체에 담등이 들어 사시 포기하고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하였다고 기억합니다.)
결국 수십차례의 좌우 치아의 교합조정과 재보철(사천시 소재 ㅇㅇㅇ치과, ㅇㅇㅇ치과)로 겨우 교합을 안정시키니 위 근염증세도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1997.말-9년)
지금 생각해 보면 95년 당시 치아크기나 각도에 문제가 있어-위 애초의 90년도 앞니조정한것이 후발보철의 교합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지금은 합니다.- 그것이 호흡을 곤란케 하여 근염등을 야기케 하지 않았나 합니다위 1996-7년경에 공부하던 주위 동기 후배(서울,상당수 )들은 원인을 모르니까 이상한 병(근육병) 걸렸다고들 하였습니다.지방에 낙향하여 공부할적에도 치아와 근염등으로 고생하였습니다.(공부하던 시골 후배들이 아는 내용입니다 구 ㅇ ㅇ, ㅇㅇ 도) 워낙 오래된 일이라 책임소재를 가리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본인의 원래 체력은 나쁘지 않았고 나빴었다면 위 사유로 인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그이전 (1995년경 위 방0문변호사 사무실 들릴때까지)에는 문제가 될 정도로 교합이 안맞거나 근염이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는 교합과 근염관계를 알지 못했으나 이건 소송준비중에 의학서적과 주위사례, 의사들 말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에게 고소기간이 도과한 관계로 고소권은 없으나 x치과들의 불법치료는 오래 돼었다는 증거라고 할 것입니다. 위 ㅇㅇㅇ는 8-10년전에 x치과들의 병원을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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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ㅇㅇㅇ치과 ,ㅇ ㅇㅇ치과, ㅇㅇㅇ치과(아는 곳)등은 확인할 수 있을 것도 같고 위 관악정형외과는 모르는데라 확인하기가 힘드나 주위에서 치료받는것을 보거나 위 증세를 아는 사람이 있을것임 (위 이 ㅇㅇ, ㅇㅇㅇ변호사등)
그리고 1999년 위 병세들이 나아 학원하기 위해 논술강의 준비, 삼천포 운전학원에서 운전면허시험응시(1999.11-2000.1월 까지 이론 실기 1차합격),2000년부터 1-2월 삼천포소재 ㅇㅇ컴퓨터학원,경상대 정보교육원에서 정보설계사과정(2000,3.-8말)이수하고 10월부터 위 방0문변호사사무실에서 수습실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2000.10-2002.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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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일 모치과에서 또 다시 2001년 치료 후 사고---
당시까지 저는 교합과 근육병의 상관관계를 알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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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신경치료실패-세번째 과실
2001년 경 동일한 x치과에 들려 모의사와 간호조무사(불법)의 위 6,7번치아 보철후 6번치아의 신경치료의 잘못으로 (신경치료 깊음 -치근단 천공?) 인한 지금까지 5년에 걸친 치료후 후유증 --골수염 ,턱관절장애 등
<당시 의사는 주로 사복을 입었고 간호조무사는 흰가운등을 걸치고 있어 저는 간호조무사가 의사인줄 알았고 2003년도에 간호조무사인것을 지인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x치과는 치주염(만성치주염)으로 현재의 결과(골수염등)가 올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보철해 본 30-40대 나이의 보통성인은 대다수가 치주염이나 만성치주염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의보공단의 치료내역서 발급 받아 보면 보철해 본 성인의 경우 상당수가 치주염이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보도자료에는 30대의 성인인 경우 80%가 치주염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다수가 보철하고 낫지 본인과 같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주 예외적인 특수한 경우인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또 본인의 경우는 치주염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x치과들의 병원에서 치료하기 전에 이가 흔들리거나 ,붓거나 피가 날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후 다른 치과에서도 충치도 없고 외관상으로는 잇몸은 비교적 괜챦다고 하였습니다. 혹여 구강이 나빠 치주염이 있다해도 그것은 위 10년전의 보철로 인한 교합불안정에서 초래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2001년도 보철은 본인은 치주염보다 위 x치과의 1995년도 잘못된 보철로 잦은 교합조정으로 저작력이 떨어지고 이가 좀 너덜한 느낌이 들고, 또한 수입이 있어(사무실근무) 이번 기회에 새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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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하 5개치아를 1년내에 재보철하였는데
치주염이라면 치주염 있는 치아1-2개만 했을텐데
본인은 상하 5개치아를 재보철한 것은 저작력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우상 6,7번.. 우하 4,5,6 ---신경치료 없이 함 치주염아님 ,저작력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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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 6번 보철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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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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