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06년12월26일    순천시   홈페이지: -   조회 : 429  
 법외노조의 할일

법외노조의 할 일


현 행자부의 미친듯한 노조탄압을 보면서
중앙조합은 무슨 계획을 하고 있는지 ...


아직도 투쟁! 투쟁! 만을 외치며 거리로 나설 계획만하는지 ...

법내노조 전환지부의 조합원들이 하는 말
분명히 법내로 가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건만
목숨이 포도청이라 할 수 없이 갔다고 ....

공무원노조에서는 이러한 법내노조를 버려만 둘 것인가!!!

여기에서 중앙조합이 할 일이 있지 않는가?

조합은 현재 법내로 전환한 지부에 대하여 비판만을 할 것이 아니라
이들도 우리와 같은 운명체라는 관점에서
이들 보다 빠르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들이 행자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우리와의 경계가 깊어지기 전에
공무원이라는 공동체로서 통 큰 화합의 계획이 있어야 할 것이다.

공무원노조가 주체가 되는 행사에
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줌으로써
앞으로의 투쟁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길을 마련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중앙조합은 현장조합원과 지부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대동단결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1989 건 / 현재 472 페이지 / 총 600 페이지 ]
2569   “연금 개악 막지 못하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공무원노조 12월27일 430
2568   공무원보수에 대한 오해와 편견(퍼옴)   민초 12월27일 430
2567   CS축제 한마당 참여 합시다  [5] 자장면 12월27일 447
2566   “연금 개악 막지 못하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2일 전간부 결의대회   펌 12월27일 458
2565   보안등에서 돈센다   절세 12월26일 429
2564   무질서한 광고물   무질서 12월26일 430
2563   공뭔 연금법 개정 관련 궁금?   명퇴 12월26일 428
2562   이따위 FTA라면 '신중한 추진'도 불가(不可)하다 !   FTA 12월26일 427
2561   "이렇게 저속한 연설 건국 이래 처음"노짱   조순형 12월26일 426
2560   당 서기가 바라 본 5,6,7급의 근무 모습  [1] 펌 12월26일 426
2559   <혁신>실장은 의회과장으로 과장은 동장으로...   수영구 12월26일 426
2558   이제는 명예퇴직 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연금 12월26일 426
2557   "강압에 탈퇴했지만 노조 지지"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조합비 납부   순천 12월26일 481
2556   연금개악저지<전간부 결의대회12.22.>   투쟁 12월26일 428
2555   중앙기관 전공노 이탈 가속화   전공노 12월26일 429
2554   법외노조의 할일   순천시 12월26일 429
2553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 폭력행위, 형법상 강용죄 등으로 순천시장 고발조치   순천시 12월26일 428
2552   [기고] 공무원노조 활동관련, 몇 가지 고민   퍼옴 12월24일 428
2551   동래구 불법 행정광고물 난립?  [1] 광고물 12월22일 427
2550   국민운동단체(지,부,바,자) 보조금 정산은 누가해야 하나?   시다바리 12월22일 426

[◀◀ 이전 10개] [471] 472 [473][474][475][476][477][478][479][48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