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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1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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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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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서기가 바라 본 5,6,7급의 근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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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악한 일을 하거든 내 속에 악함이 없나 살펴보라 --순자
5급(과장)
하루 결재 5 ~ 15건 정도
의회 참여다
간부회의에 다망하심.
대체로 정도를 유지하고
지도력 발휘가 잘 되고
과연 사무관까지 승진할 만하시다 존경심도 나오지만
간혹 전근대적인 인물이 있다보니 조직을 딱딱하게 하고
찬물을 끼 붙고
조직의 창의성과 활력을 해침
6급 (당땀)
하루 결재 1,2건 정도
대부분 놀면서 허송하거나, 업무 방해꾼도 있음.
고함 잘 치거나 ,
자기할 일 담당자에게 떠맡기는 몰염치도 비양심도 가지시고 있고
검토 실력이 없고 스위치맨이 많으며, 지 할일 내 할 일 구분을 못함.
끝까지 놀 수 있어
정년은 사수함.
그러나 직원들의 속을 잘 모름 좀 나가 주서면 하는 마음을..
특히 30년이상 오래 하시고 놀고 있으시분 들..
성과금은 열심히 일하는 7급보다 많이 받아 감.
과장, 국장을 도외시함. 무시하고 ...
7급 (열의파)
열심히 하고 창의적이고 희생적임
온 종일 일한다고 정신이 없음
인정받아 승진 잘함.
7급(고문관 : 무능력자)
열의가 없고
중요업무 핵심업무 맡기기 힘듬
헉헉거림
온 종일 적은 일이 나마
일 하는 척한다고
우왕좌왕함
승진 잘 못하고 씩씩거림
끝내 승진 못하면
직원들의 냉소와 질시를 못 이기고
대체로 중간에 자진 집에 감
여가란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이다.---벤자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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