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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12월28일    수영   홈페이지: -   조회 : 436  
 타산지석

2006년 승진및 전보인사가 끝났다
이번 인사의 문제점은 여실히 드러났다.
이제 지부장은 조직을 위해 총무과장 백준현을 반드시 응징해야할것이다.
하나하나 열거는 나중에 할것이나 지부장은 짚고넘어가야한다.
지부장은 500여직원의 대표다.흘러가는 소문에 지부장역활도 충실하고
조직을 위해 어느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할려고 집행부에 의사표현도 한것으로
알고있다.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개판인사가 또다시 재현되고있다.
이제 나가는 총무국장은 무엇을 알겠냐마는 차기 총무국장과 이번인사에 개입한
총무과장은 지부장은 반드시 응징해야한다.

지부장 상대는 총무과장이 아님을 알고있다.일개총무과장을 지부장이 상대하랴
이제부터 시작하라!
첫째 . 의회 별정5급채용과정에 따른 문제점이 있다. 지부에서는 성명서한장
올리고 일다했다는 모습보이지 말라.
둘째 . 구의회와 총무과는 자매결연이나 맺었나. 이런개판인사를 한것을 보고
그냥넘어가지말라
세째 . 건축과에 발령난 농업6급은 총무과장 작품인가!
네째 . 사무관이상 전보시 부서장을 총무과장 꼴리는데로 발령내나

우리조직의 불신이 이젠 위험수위에 달했다
지부장은 수영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불신을 털고 가지않으면 안됨을
알고 투쟁의 끈을 단단히 매야한다.
벌써부터 정유년 새해 희망이 없다는 우려의 소리도 들리고있다.
빠른시간내 지부장은 총무과장 백준현을 응징하는데 온힘을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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