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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0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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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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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직이 반으로 줄었다 과연 업무분장이 제대로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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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보직 못받는 과계장이 반이다.
이분들 과연 업무를 할려나
팀장과 파트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팀원이 아닌가?
사무분장 현실을 보라 팀에 인원을 같은데 6급은 1~3명 그들에게 업무를 적게 준다면
누가 일을 하는가 7, 8 , 9급이 떠 맡아야하는가 알수없는 짓들이 나타나고 있다.
현실적으로도 그러하며 기업이론으로도 월급많이 받는 팀장이나 파트장이 아닌
6급이 팀내의 중요한 일을 많이 하는것은 당연하고도 마땅한 논리가 아닌가?
팀제 아닐때만 어떤차이가 있는지 이것을 하자고 몇억의 용역비와 수천만원의 사무실
이사비와 2일간 연휴에 직원들을 힘들게 만들었는가
나는 처음부터 팀제를 찬성하였고 지금도 찬성한다 하지만 6급들의 이런형태를 시장과
본부장 팀장들이 방관하고 그냥둔다면 제천시 행정혁신 조직개편을 실패로 끝날것이다.
9급보다는 8급이, 8급보다는 7급이 7급보다는 6급이 더 많은 업무량을 처리해야
합리적이고 이해가능하지 않는가?
젊은놈이 일 더하라는 식이 아니라 월급 더 받는놈이 일 더하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는가
현실을 직시하라 팀제로 개편된이상 계장은 없다 모두가 팀원이다
6급들이 팀내의 가장 많은 일을 해라 그것이 조직개편의 정당성이며 삼척동자도
다 아는 기초적인 상식이다.
이런식의 팀제라면 그전 조직개편보다 후퇴한것이며 누구를 위한팀제인지 도저히
알수없는 대목이다
거두절미하고 조직개편의 성공을 위하고 제천시 발전을 위하여 부탁한다.
이제는 7,8,9급과 같은 팀원이다 생각하고 직급에 맞는 많은 일을 해라 그러면
제천시의 미래는 밝을것이다.
제천시 공무원 모두가 새해 복많이 받고 황금돼지를 품에 안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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